
제 5침공
The 5th Wave
연출 J 블레이크슨 · 각본 수재나 그랜트, 아키바 골즈먼, 제프 핑크너
출연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 닉 로빈슨 · 론 리빙스턴 · 매기 시프 · Alex Roe · 마리아 벨로 · 마이카 먼로 · Zackary Arthur · 리에브 슈라이버 · 토니 레볼로리
"연속적인 외계 재난 속에서 가족과 생존을 붙잡으려는 청소년의 시선을 따라가는 디스토피아 SF."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의 중심 연기와 초반 생존 분위기를 일부 장점으로 인정하면서도 익숙한 청소년 디스토피아 문법, 진부한 로맨스와 약한 악역을 크게 비판하는 쪽이 우세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연속되는 재난 설정과 생존 아이디어가 흥미롭다는 반응과 후반으로 갈수록 청소년 로맨스와 프랜차이즈 설정에 무게가 옮겨가 긴장이 약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일반 관객은 가볍게 보기 좋은 청소년 SF라는 반응과 원작의 긴장과 세계관이 단순화돼 아쉽다는 반응이 함께 나타났으며 기대를 낮추면 재미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따라서 집단별 온도차가 존재하며, 장점으로 반복되는 요소와 불편함으로 지적되는 요소를 함께 보고 기대치를 잡는 편이 적절하다.
호불호 포인트
청소년 중심 시점
거대한 재난을 한 소녀의 가족과 생존 문제로 좁혀 감정적으로 접근하기 쉽다.
세계적 위기를 개인 로맨스와 성장에 지나치게 축소해 스케일이 작아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단순한 세계관 설명
복잡한 과학 설정을 줄여 속도감 있게 따라갈 수 있다.
설정의 논리와 사회 변화가 얕아 SF로서 설득력이 약해진다는 비판이 있다.
로맨스 요소
위기 속에서도 인간적 감정과 관계를 유지해 청소년 장르의 매력을 준다.
긴장감 높은 생존극 중간에 전형적인 로맨스가 들어오며 흐름을 끊는다는 의견이 있다.
익숙한 장르 공식
청소년 디스토피아물에 익숙한 관객에게 편안한 재미를 준다.
새로운 아이디어보다 당시 인기 장르의 요소를 조합한 듯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주연 캐릭터
가족을 향해 움직이는 주인공이 감정적 중심을 잡고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가 이를 안정적으로 끌고 간다.
주변 인물이 기능적으로 처리돼 주인공 혼자 서사를 떠받치는 느낌이 강하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초반의 재난 생존 분위기가 가장 강하고 후반에는 청소년 성장물과 로맨스의 비중이 커진다. 하드 SF보다 가벼운 청소년 장르물로 기대치를 잡는 편이 맞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아동 피해 · 재난
총격과 공격, 군사적 폭력이 등장한다.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죽음과 가족 상실이 묘사된다.
청소년들이 생존과 전투 상황에 놓인다.
질병과 자연재해 형태의 대규모 위기가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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