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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취향 타는 작품
레이의 겨울방학
Rei's Winter Break
연출 박석영
출연
Kirika Kurosaki · Jung Joo-eun · Kozo Tsuruta · Shinichiro Oda · Jung Yun-jae · Jung Dae-hee
"도쿄에서 만난 한국 여고생과 일본 중학생이 서툰 언어로 우정을 나누며 보내는 심심하고 다정한 겨울방학 로드무비."
전반 분위기
평단은 만장일치급으로 극찬한다. 씨네21 평론가는 시적 상징과 성장의 새로운 정의를 높이 평가했고, 서울독립영화제 장편경쟁 부문에서 우수작품상·넥스트링크상을 동시 수상했다. 일반 관객 반응도 "가볍고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호평이 우세하지만, 사건 없는 잔잔한 전개를 "심심한 시간을 견디는 법"이라 부를 만큼 서사가 매우 단순하다는 인식도 함께 존재한다.
호불호 포인트
서사 방식
호평
시나리오 없이 상황만 주어진 순수한 다큐멘터리적 접근이라는 호평
혹평
자막 없는 대화 장면이 관객에게 답답함을 줄 수 있다는 우려
성장 서사
호평
'빛나는 눈과 꿈'을 강요하지 않는 위로의 메시지라는 평
혹평
뚜렷한 성장이나 사건이 없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
전개 속도
호평
목적 없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아낸다는 평
혹평
사건 없는 잔잔한 전개가 지루할 수 있다는 우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사건보다 두 소녀의 미묘한 감정 교류를 음미하고 싶은 사람 · 짧고 잔잔한 성장 이야기로 위로받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뚜렷한 갈등과 사건 전개를 원하는 사람 · 자막 없는 대화 장면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극적인 사건이나 뚜렷한 성장 서사를 기대하면 안 된다. 자막 없이 진행되는 대화 장면 등 미니멀한 다큐멘터리적 접근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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