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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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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34부작(회당 약 30~35분)

연출 주동민 · 각본 최경미

범죄법정미스터리SBS

출연

박진희 · 고현정 · 이진욱 · 신성록 · 봉태규 · 박기웅 · 정은채 · 윤종훈 · 오대환 · 김희정

"상류층 네 남자와 살인사건이 얽히면서 변호사 최자혜와 형사 독고영이 감춰진 과거와 복수의 진실을 추적하는 범죄 미스터리."

전반 분위기

초반 시청자 반응과 기사에서는 부유층 인물들의 비밀을 빠르게 폭로하는 자극적 미스터리, 봉태규·신성록을 비롯한 악역 앙상블과 연속 반전이 높은 흡입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었다. 영상 클립에서는 살인사건의 진범과 과거 사건을 둘러싼 용의자들의 배신이 주요 훅으로 소비됐다. 반면 폭력·마약·성적 범죄를 강하게 사용하고 상류층 악역을 극단화한다는 비판이 있었으며, 방영 중 고현정의 하차와 박진희의 주연 교체라는 제작 이슈가 작품 몰입에 큰 영향을 줬다. 후반부 복수의 진실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힘은 있지만 제작 외적 변화와 막장적 과장이 평가에서 분리되기 어려운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상류층 악역들의 강한 캐릭터

호평

봉태규·신성록 등 배우들이 극단적인 욕망과 폭력을 가진 인물을 밀어붙여 매회 강한 장면과 긴장을 만든다

혹평

악역이 지나치게 비정상적이고 자극적으로 설계돼 실제 인간보다 막장 장르의 기능적 악당처럼 느껴질 수 있다

연속 반전과 빠른 미스터리

호평

진범·과거·관계의 비밀을 계속 뒤집어 짧은 회차마다 다음 이야기를 보게 만드는 추진력이 강하다

혹평

반전을 위해 새 정보와 우연이 계속 추가돼 사건의 논리보다 충격 효과가 앞선다는 비판이 있다

높은 범죄·폭력 수위

호평

상류층의 특권과 도덕적 붕괴를 극단적인 범죄로 보여줘 작품의 분노와 복수 동기를 선명하게 만든다

혹평

마약·성범죄·살인과 여성 대상 폭력을 시청률용 자극으로 반복적으로 소비한다는 비판이 있다

최자혜의 복수와 도덕성

호평

단순 정의로운 변호사가 아니라 자신의 상처와 계획을 가진 인물로 드러나며 사건의 의미를 뒤집는다

혹평

복수 과정의 조작과 희생이 커질수록 주인공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어렵고 캐릭터의 감정선이 과도하게 설계됐다는 반응이 있다

방영 중 주연 배우 교체

호평

박진희가 중반 이후 역할을 이어받으며 다른 해석과 에너지로 후반의 복수극을 새롭게 끌고 갔다고 보는 반응이 있다

혹평

동일 인물을 중간에 다른 배우가 맡아 외형·연기 톤의 변화가 매우 크고, 제작 갈등 자체가 작품 몰입을 깨뜨렸다는 반응이 강하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연속 반전과 강한 악역이 있는 자극적인 범죄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 · 복수의 진실이 후반에 크게 뒤집히는 장편 드라마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성폭력·마약·살인 등 높은 자극 수위에 민감한 사람 · 방영 중 주연 배우 교체로 생기는 캐릭터 연속성 변화를 크게 신경 쓰는 사람

기대치 주의

살인·마약·성적 착취와 폭력 등 자극적인 범죄 소재가 많다. 방영 중 최자혜 역 배우가 고현정에서 박진희로 교체돼 동일 인물을 다른 배우가 이어 연기하며, 이 제작 변화가 후반 감상에 큰 이질감을 줄 수 있다.

민감 소재살인과 시체 · 성폭력과 성적 착취 · 마약과 약물 사용 · 신체 폭력과 고문성 위협 · 아동·가족 상실
살인과 시체

살인사건과 시신, 은폐가 이야기의 중심이다.

성폭력과 성적 착취

상류층 범죄와 관련된 성폭력·성적 착취 소재가 등장한다.

마약과 약물 사용

불법 약물과 마약 관련 범죄가 반복된다.

신체 폭력과 고문성 위협

구타·협박과 잔혹한 폭력 상황이 등장한다.

아동·가족 상실

과거 사건에서 가족과 아동의 피해가 복수의 동기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