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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2017 · 108분

연출 이덕희

드라마범죄코미디Apple TV

출연

임창정 · 공형진 · 정상훈 · 강신일 · Mr. Pang · 한소영 · 하도권 · 임철형 · 김정팔 · 손민석

"로마의 휴일은(는) 현금수송차 강도와 나이트클럽 인질극을 섞은 단순한 상황 코미디을(를) 중심으로 작품의 개성과 호불호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평가는 상당히 부정적이며 오래된 코미디 문법과 게으른 설정을 지적하지만, 일부 리뷰는 상황 코미디의 기본 구조와 감동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본다. 영상 리뷰에서는 소개 영상과 클립은 세 배우의 티격태격, 나이트클럽 인질극의 황당한 상황, 범죄자와 인질의 예상 밖 관계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관객 반응도 친숙한 배우 코미디를 편하게 보는 쪽과, 개그·개연성·감동 모두 낡았다고 느끼는 쪽으로 나뉜다. 세 집단 모두 핵심 개성은 대체로 같은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그 요소를 장르적 매력으로 받아들이는지 익숙함·과장·불편함으로 받아들이는지에서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세 배우의 코미디

호평

임창정·공형진·정상훈의 익숙한 말맛과 티격태격이 상황 코미디의 기본 재미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배우들이 과거에 해온 코미디 이미지를 반복해 신선함이 적고 올드하다는 비판도 강하다.

돈에 대한 풍자

호평

강도와 인질 모두를 돈에 묶인 사람으로 그려 계층과 생계의 씁쓸함을 웃음 뒤에 둔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가난한 범죄자는 착하고 부자는 악하다는 구도가 지나치게 단순해 사회풍자가 도식적으로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인질극의 코미디화

호평

엄중한 범죄 상황을 엉뚱한 관계 변화로 풀어 예상 밖의 인간미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인질극의 위험을 가볍게 다뤄 긴장감도 웃음도 어중간해진다는 비판도 있다.

감동의 마무리

호평

우정과 생계의 절박함을 끝까지 강조해 단순 코미디 이상으로 여운을 주려는 시도가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후반에 감동을 강하게 요구하면서 앞선 허술한 코미디와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현금수송차 강도와 나이트클럽 인질극을 섞은 단순한 상황 코미디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임창정·공형진·정상훈 세 배우의 친숙한 코미디 호흡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낡은 코미디 공식과 개그가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진다는 비판에 민감한 사람 · 인물과 사건의 개연성이 약하고 편의적으로 움직이는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세련된 범죄 코미디나 정교한 인질극을 기대하기보다 익숙한 한국식 상황 코미디와 후반 감동을 결합한 작품으로 보는 편이 맞다.

민감 소재무장 강도 · 인질극 · 총기 위협 · 빈곤·채무
무장 강도

현금수송차를 터는 범죄가 이야기의 출발점이다.

인질극

다수의 인물이 나이트클럽에서 인질로 붙잡힌다.

총기 위협

총으로 사람을 위협하는 장면이 반복된다.

빈곤·채무

경제적 절박함과 빚이 여러 인물의 동기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