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트
연출 신재호 · 각본 이현철, 송창용
어디서 볼까
출연
정려원 · 임창정 · 정상훈 · 이경영 · 이문식 · 김도훈 · 정경순 · 선우은숙 · 김경룡 · Kim Bo-min
"금고털이 소동에 현실 정치 스캔들을 풍자하는 농담을 섞은 거칠고 가벼운 B급 범죄 코미디다."
전반 분위기
국내 리뷰는 임창정·정상훈 등 배우들의 코믹 타이밍과 현실 정치 스캔들을 끌어온 B급 풍자 의도를 장점으로 보면서도 편집과 각본, 범죄를 다루는 태도에는 강한 아쉬움을 표한다. 영상 리뷰에서도 가볍게 웃기는 장면과 배우 조합을 인정하는 반응이 있는 한편 완성도가 들쭉날쭉하고 풍자가 거칠다는 혹평이 눈에 띈다. 일반 관객은 황당한 금고털이 소동을 킬링타임용으로 즐기기도 하지만 예측 가능한 이야기와 갑작스러운 인물 변화 때문에 호불호가 크다. 진지한 케이퍼나 정교한 정치 풍자보다 허술함까지 포함한 B급 소동극으로 볼 수 있는지가 만족도를 가른다.
호불호 포인트
B급 슬랩스틱
허술함과 과장을 숨기지 않아 부담 없이 웃긴다는 호평이 있다.
조악한 연출과 과장된 연기가 낮은 완성도로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
현실 정치 풍자
익숙한 부조리를 코미디로 비트는 통쾌함이 있다.
시사성을 빌려 온 농담이 깊은 풍자 없이 소재 소비에 그친다는 반응도 있다.
배우 중심 코미디
익숙한 코미디 배우의 리듬이 장면을 살린다.
배우 이미지에 기대 캐릭터가 얇다는 지적도 있다.
빠른 장면 전환
여러 사건을 짧게 넘겨 늘어지지 않는다.
전환이 급하고 인과가 생략돼 편집이 산만하다는 비판이 있다.
범죄의 카타르시스
약자들이 권력자의 금고를 노리는 구도가 대리만족을 준다.
범죄를 가볍게 정당화하는 듯한 태도가 불편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정교한 금고털이 설계나 날카로운 정치극보다 배우들의 몸개그와 상황 코미디, 현실 사건을 연상시키는 풍자를 빠르게 섞는다. 거친 편집과 개연성, 범죄를 희화화하는 태도에 민감하면 크게 걸릴 수 있다.
민감 소재범죄·절도 · 폭력·위협 · 기억상실·사고
금고털이와 불법 자금, 권력형 비리가 중심 소재다.
범죄 과정에서 폭행과 위협, 추격이 코미디 톤으로 등장한다.
사고와 기억 문제가 인물 설정과 코미디 장치로 사용된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