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이름은 장미
Rosebud
연출 조석현 · 각본 홍은미
어디서 볼까
출연
유호정 · 박성웅 · 오정세 · 채수빈 · 하연수 · 이원근 · 최우식 · Go Na-Hee · 박준면 · 윤가현
"1970~80년대를 살아온 한 여성의 사랑과 인생을 딸의 시선으로 되짚는 가족 드라마로, 코미디보다는 잔잔하고 뭉클한 감상에 가깝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씨네21, 시사저널)는 안정적인 연출과 여성 시점의 근현대사 서사를 호평하며 국내 왓챠 실관람객도 우호적이지만, 해외·집계형 플랫폼은 클리셰와 캐릭터 화학 부족을 지적하며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해 국내외 온도차가 뚜렷하다. 유튜브 콘텐츠는 심층 비평보다 우호적인 소개성 문구 위주다.
호불호 포인트
스토리 전개 방식(클리셰 여부)
씨네21 등 평론가는 과장 없이 안정적인 전개라고 호평한다
해외 리뷰에서는 같은 전개를 예측 가능하고 클리셰적이라 비판한다
시대별 에피소드 구성 방식
여러 의미 있는 순간을 모은 사진첩 같은 영화라는 평가로 호평받는다
같은 구성이 에피소드가 납작하게 나열된 느낌이라는 아쉬움도 동시에 지적된다
평점·평가 지표 자체의 편차
국내 지표(씨네21·왓챠 실관람객)에서는 우호적인 평가를 받는다
해외·집계형 지표(키노라이츠·MyDramaList)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거나 애매한 평가를 받는다
과거(청춘) 파트 비중
청춘 시절 회상 묘사가 따뜻하고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비중 때문에 현재 파트가 상대적으로 부실해졌다는 아쉬움이 나온다
장르적 정체성(코미디 vs 잔잔한 드라마)
코미디로 마케팅되어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다는 기대를 준다
실제로는 눈물과 모성애 중심의 정극 드라마에 가까워 홍보와 실제 내용이 다르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예고편이 강조하는 코미디적 웃음이나 새로운 서사 전개보다는, 익숙하더라도 잔잔하게 쌓이는 모녀의 감정선과 시대극 특유의 정서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혼전임신·미혼모 · 장기 이별·재회 · 경제적 궁핍·노동 현실 · 가족 반대로 인한 연인 갈등 · 시대적 여성 차별
결혼 전 임신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가 극의 중심축이다.
연인과 헤어진 뒤 17년간 재회하지 못하는 서사가 나온다.
1970~80년대 공장 노동자로서의 궁핍한 생활상이 묘사된다.
남자 주인공 집안의 반대로 연인 관계가 갈라지는 갈등이 그려진다.
1970~80년대 여성의 사회적 제약(공장노동, 꿈 포기 등)을 다루는 시대적 배경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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