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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루갈

2020 · 16부작, 회당 약 60분

연출 강철우 · 각본 도현

액션범죄스릴러SFOCN

어디서 볼까

출연

최진혁 · 박성웅 · 조동혁 · 정혜인 · 김민상 · Park Sun-ho · 박정학 · 지대한 · 김인우 · 장인섭

"테러조직에 모든 것을 잃은 형사가 인공 눈과 생명공학 기술을 장착한 특수조직에 합류해 초인적인 복수전을 벌이는 웹툰 원작 SF 액션 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한국 드라마에서 드문 바이오테크 슈퍼히어로 액션과 박성웅의 악역 존재감, 일부 전투 안무는 긍정적으로 평가됐지만 각본의 연결성과 캐릭터 감정, 반전의 설득력이 약하다는 비판이 많았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인공 신체와 팀 액션이라는 독특한 설정, 최진혁·박성웅의 대결이 주요 관전 포인트였고 액션은 괜찮지만 대사와 플롯이 반복된다는 리뷰가 많았다. 일반 관객 반응은 SF 액션을 보기 드문 한국 드라마로 즐겼다는 반응도 있으나 초반 이후 이야기가 산만해지고 팀원 활용이 부족하며 악역만 더 매력적이라는 반응도 확인된다. 장르적 시도와 일부 액션에는 호의적인 시선이 있지만, 웹툰식 과장을 스타일로 받아들이는 층과 빈약한 플롯으로 보는 층의 차이가 크고 중후반으로 갈수록 혹평 강도가 커지는 편이다.

호불호 포인트

웹툰식 과장

호평

현실성을 내려놓고 강화 인간과 거대한 악당을 밀어붙여 한국 드라마에서 드문 슈퍼히어로 맛이 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과장된 대사와 행동이 실사에서 어색하게 보여 유치하고 몰입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있다.

액션 중심 전개

호평

긴 설명보다 전투와 추격을 자주 배치해 일반 한국 드라마보다 빠르고 물리적인 재미가 있다는 쪽이 있다.

혹평

액션 장면을 잇기 위해 사건이 움직여 인물과 플롯이 얇아진다는 쪽도 있다.

황득구 악역 비중

호평

강한 악역이 매회 위협을 만들어 주인공 팀의 목표와 긴장을 분명하게 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악역이 너무 강한 존재감을 가져 주인공 팀의 개성과 성장보다 더 기억에 남는다는 반응도 있다.

SF 설정의 설명

호평

복잡한 과학 설명을 줄이고 인공 신체의 능력을 액션으로 바로 보여 줘 접근하기 쉽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기술의 한계와 규칙이 명확하지 않아 필요할 때 능력이 달라지는 듯한 편의성이 생긴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웹툰식 강화 인간과 범죄조직의 대결을 실사 액션으로 보고 싶은 사람 · 박성웅 같은 강한 악역과 근접 전투가 많은 어두운 장르물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과학 설정의 논리와 팀 캐릭터의 깊이를 중요하게 보는 SF 팬 · 유혈·신체 손상과 비장한 만화식 대사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사이버펑크 SF보다 인공 신체를 얻은 팀이 범죄조직과 싸우는 만화적인 액션 히어로물에 가깝다. 설정의 과학적 논리와 촘촘한 팀 서사보다 격투·복수·악역의 존재감에 기대를 두는 편이 맞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유혈 · 신체 손상·수술 · 가족의 죽음 · 납치·감금 · 조직범죄·테러
강한 폭력·유혈

격투와 살인, 총기·흉기를 이용한 폭력이 자주 등장한다.

신체 손상·수술

눈을 비롯한 신체 손상과 인공 신체 수술이 주요 설정이다.

가족의 죽음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 주인공의 복수 동기가 된다.

납치·감금

범죄조직에 의한 납치와 감금, 강압이 등장한다.

조직범죄·테러

대규모 범죄조직과 테러성 폭력이 이야기의 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