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엘리시움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엘리시움

Elysium

2013 · 109분

연출 닐 블롬캠프 ·

드라마액션SF

어디서 볼까

출연

맷 데이먼 · 조디 포스터 · 샬토 코플리 · 디에고 루나 · 바그네르 모라 · 앨리스 브라가 · 윌리엄 피츠너 · Jose Pablo Cantillo · 파란 타히르 · Maxwell Perry Cotton

"지상 빈민가와 우주 거주지의 극단적 대비를 통해 계급 격차를 즉각적인 이미지로 전달한다. 다만 계급과 의료 불평등의 은유가 너무 직접적이고 단순하다는 비판이 있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평론은 블롬캠프의 산업적 SF 디자인과 불평등을 시각화한 야심을 인정하면서도, 메시지의 직설성과 얇은 인물·정치 논리를 약점으로 지적하는 흐름이 강하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리뷰에서는 세계관 디자인과 외골격 액션을 대표 강점으로 다루고, ‘설정은 큰데 이야기는 단순하다’는 비판과 샬토 코플리의 과장된 악역을 호불호로 짚는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거친 액션 SF와 사회적 메시지를 함께 즐기는 쪽과, 디스트릭트 9보다 단순하고 설교적이라는 쪽으로 갈리는 편이다. 세 집단 모두 ‘직설적인 계급 은유’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직설적인 계급 은유

호평

한눈에 이해되는 지상과 우주의 대비가 사회 문제를 강하게 전달한다.

혹평

복잡한 불평등을 지나치게 단순한 선악 구도로 만든다는 비판이 있다.

거친 SF 미학

호평

낡고 더러운 기술과 신체적 액션이 세계에 현실감을 준다.

혹평

고통과 폭력의 물성이 강해 세련된 우주 SF를 기대한 관객에게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샬토 코플리의 악역

호평

광기와 육체성이 액션의 위협을 즉각적으로 키운다.

혹평

과장된 연기가 작품의 진지한 사회 메시지를 만화적으로 만든다고 볼 수 있다.

액션 중심 후반부

호평

사회적 문제를 개인의 긴박한 목표로 압축해 속도와 카타르시스를 준다.

혹평

큰 설정이 단순한 결전으로 축소돼 아이디어의 잠재력을 다 쓰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지상 빈민가와 우주 거주지의 극단적 대비를 통해 계급 격차를 즉각적인 이미지로 전달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산업적이고 거친 무기·로봇·외골격 디자인이 블롬캠프 특유의 현실적인 SF 질감을 만든다 같은 매력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계급과 의료 불평등의 은유가 너무 직접적이고 단순하다는 비판이 있다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내면보다 세계관의 메시지와 액션이 앞선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을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계급과 의료 불평등의 은유가 너무 직접적이고 단순하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주인공과 주변 인물의 내면보다 세계관의 메시지와 액션이 앞선다는 지적이 있다. 이 두 지점보다 직설적인 계급 은유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폭력 · 고어 · 질병 · 아동 피해 · 사회적 차별
폭력

총격·폭발·신체 훼손이 강하게 묘사된다.

아동 피해

아픈 아동과 의료 접근 문제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