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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투 송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해석이 나뉘는 작품

송 투 송

Song to Song

2017 · 129분

연출 테런스 맬릭 ·

로맨스드라마음악

어디서 볼까

출연

마이클 패스벤더 · 라이언 고슬링 · 루니 마라 · 나탈리 포트만 · 케이트 블란쳇 · 홀리 헌터 · 베레니스 마를로 · 발 킬머 · Lykke Li · Louanne Stephens

"송 투 송은(는) 엠마누엘 루베즈키의 자연광·광각 촬영이 만드는 유동적인 이미지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와 호불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전문 평론은 루베즈키의 촬영과 맬릭의 시적 형식을 매혹적으로 보는 시선과, 이전 작품의 스타일을 반복하며 음악 산업을 낭비했다는 비판으로 크게 갈린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는 비선형 편집·보이스오버·자연광과 실제 공연 장면이 감정의 흐름을 만드는 방식을 중심으로 해석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이미지와 음악에 몸을 맡기면 아름답다는 반응과, 이야기와 캐릭터가 없어 지루하고 허세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선명하다. 세 집단은 작품의 핵심 개성을 대체로 같은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정도와 전개·윤리·정서의 진입 장벽으로 느끼는 정도에서 분명한 온도차가 나타난다.

호불호 포인트

맬릭식 이미지

호평

자연광·광각·움직이는 카메라가 인물의 순간적 감정을 말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시적 영화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서사보다 아름다운 이미지가 우선해 뮤직비디오나 광고 영상처럼 공허하다는 반응도 있다.

파편적 서사

호평

기억과 욕망처럼 장면을 비선형적으로 연결해 관계의 불안정성을 형식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사건의 인과와 시간 흐름이 희미해 캐릭터가 왜 행동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오스틴 음악 장면

호평

실제 공연과 뮤지션을 허구 속에 넣어 음악 도시의 질감과 순간성을 포착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음악가의 노동과 창작은 거의 다루지 않아 음악 산업을 장식적 배경으로 낭비했다는 비판도 있다.

스타 캐스팅

호평

유명 배우들이 짧은 시선과 몸짓만으로 관계의 긴장과 유혹을 표현해 이미지의 밀도를 높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배우가 많지만 인물의 구체적 삶이 생략돼 스타의 얼굴을 아름답게 소비하는 데 그친다는 반응도 있다.

사랑과 영성의 주제

호평

욕망과 성공을 지나 진실한 관계를 찾으려는 맬릭의 반복 주제를 음악 세계에 변주한 점이 의미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감사·구원·진실한 사랑이라는 결론이 반복되는 보이스오버와 함께 지나치게 관념적이고 익숙하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엠마누엘 루베즈키의 자연광·광각 촬영이 만드는 유동적인 이미지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루니 마라·라이언 고슬링·마이클 패스벤더·내털리 포트먼의 스타 앙상블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플롯과 인과가 희미해 이야기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반응에 민감한 사람 · 속삭이는 보이스오버와 단편적 이미지가 자기반복·허세처럼 느껴질 수 있는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음악 산업 드라마나 명확한 삼각 로맨스보다 이미지·보이스오버·감정의 파편을 따라가는 실험적 영화다. 플롯 중심 감상을 선호하면 큰 진입 장벽이 있다.

민감 소재불륜·관계 배신 · 성적 표현·누드 · 자살·죽음 · 약물·음주
불륜·관계 배신

연인 관계 밖의 성적·감정적 관계가 주요 갈등이다.

성적 표현·누드

성인 인물의 성적 상황과 신체 노출이 등장한다.

자살·죽음

정서적으로 취약한 인물의 죽음과 자기파괴가 다뤄진다.

약물·음주

파티와 음악 산업 환경에서 약물과 음주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