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연출 데이비드 에이어 ·
출연
윌 스미스 · 자레드 레토 · 마고 로비 · 조엘 킨나만 · 비올라 데이비스 · 제이 코트니 · Jay Hernandez · 아데웰 아킨누오예 아바제 · 카라 델레바인 · 아이크 배린홀츠
"위험한 악당들을 한 팀으로 묶어 화려한 음악과 캐릭터 쇼케이스로 밀어붙이는 혼란스러운 안티히어로 액션."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마고 로비의 할리 퀸, 윌 스미스와 비올라 데이비스 같은 배우의 존재감을 일부 장점으로 꼽았지만 편집과 플롯, 캐릭터 개발, 음악 사용이 산만하다는 비판을 강하게 제기했다. 영상 리뷰는 트레일러의 강한 스타일과 실제 영화의 편집 차이, 캐릭터 소개가 반복되는 초반 구조를 비판하는 경우가 많았고 할리 퀸과 데드샷의 장면 자체는 재미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일반 관객은 캐릭터 디자인과 배우, 음악을 즐겨 재평가하는 층이 있는 반면 이야기의 논리와 악역, 조커 활용이 약하다는 불만이 계속 큰 작품이다. 따라서 집단별 온도차가 존재하며, 장점으로 반복되는 요소와 불편함으로 지적되는 요소를 함께 보고 기대치를 잡는 편이 적절하다.
호불호 포인트
할리 퀸의 스타성
마고 로비의 에너지와 스타일이 캐릭터를 즉시 기억하게 만들고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 된다.
카메라가 캐릭터를 과도하게 성적 대상화하고 인물의 복잡함보다 이미지 소비에 집중한다는 비판이 있다.
팝 음악 편집
유명 곡을 빠르게 사용해 악당 팀의 과장된 분위기와 에너지를 즉시 만든다.
노래가 너무 자주 바뀌어 감정과 장면의 연결이 끊기고 예고편 모음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다수의 악당 캐릭터
서로 다른 능력과 성격을 한꺼번에 보는 코믹북 팀업의 재미가 있다.
소개할 인물이 너무 많아 몇몇 캐릭터는 이름과 능력 외에는 남는 것이 거의 없다는 지적이 있다.
거친 톤
밝은 영웅물과 다른 범죄자 중심의 냉소와 폭력성이 차별점을 만든다.
어두움과 농담이 매끄럽게 섞이지 않아 영화의 톤이 계속 흔들린다는 비판이 있다.
단순한 본 임무
복잡한 설명 없이 팀이 움직일 명확한 액션 목표를 제공한다.
악역과 위협이 진부해 캐릭터들의 잠재력에 비해 본 이야기가 가장 약한 부분이 됐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배우와 캐릭터 이미지는 강하지만 플롯과 편집의 연결은 거칠다. 정교한 팀업 서사보다 할리 퀸과 데드샷 등 개별 캐릭터의 순간과 팝 음악 스타일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낫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성적 대상화 · 가정폭력 · 강한 욕설
총격과 폭발, 근접전 등 강한 액션 폭력이 지속된다.
다수의 사망과 죽음 위협이 등장한다.
여성 캐릭터를 성적으로 강조하는 연출이 반복된다.
학대적 연애 관계를 연상시키는 장면과 과거사가 포함된다.
거친 언어와 범죄자식 대화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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