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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스위트 걸

Sweet Girl

2021 · 110분

연출 Brian Andrew Mendoza · 각본 Philip Eisner, Gregg Hurwitz, Will Staples

드라마액션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제이슨 모모아 · 이사벨라 메르세드 · 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 Amy Brenneman · 아드리아 아르호나 · Milena Rivero · Justin Bartha · Raza Jaffrey · Lex Scott Davis · Michael Raymond-James

"제약회사의 탐욕으로 가족을 잃은 부녀가 거대한 음모를 추적하는 복수 액션 스릴러로, 사회적 문제의식과 거친 추격극을 결합한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파생적인 액션 문법과 후반부 설정의 설득력 문제 때문에 부정 쪽이 강했지만, 제약 산업과 의료 접근성 문제를 출발점으로 삼은 점과 제이슨 모모아·이사벨라 메르세드의 호흡은 반복해서 인정됐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은 액션의 속도감과 예상 밖 전환을 재미로 받아들이는 층과 그 전환이 앞선 감정선을 무너뜨린다고 보는 층으로 뚜렷하게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후반부의 큰 전환

호평

호평 쪽은 익숙한 복수극을 예상 밖 방향으로 꺾어 강한 충격과 다시 생각해 볼 재미를 준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그 전환이 앞선 장면의 시점과 행동 논리를 뒤집어 감정 이입과 개연성을 동시에 무너뜨린다고 본다.

제약 산업과 의료 체계 비판

호평

호평 쪽은 대중 액션 영화가 약값과 의료 접근성의 불평등을 정면 소재로 삼은 출발점 자체가 의미 있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사회 비판이 초반 명분으로만 쓰이고 이후에는 평범한 음모·복수 장치로 얇게 소비된다고 본다.

제이슨 모모아의 연기

호평

호평 쪽은 평소의 호쾌한 스타 이미지보다 상실과 피로가 짙은 인물을 맡아 다른 결을 보여준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강한 체격과 액션 스타 이미지 때문에 위기감이 줄고 세밀한 인물 묘사가 가려진다고 본다.

액션의 직선성

호평

호평 쪽은 복잡한 설명을 줄이고 추격과 육탄전에 집중해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장면들이 기능적으로 이어질 뿐 긴장감의 상승이나 새로움이 부족해 단조롭다고 본다.

부녀 감정선

호평

호평 쪽은 모모아와 메르세드의 호흡이 상실을 공유한 가족의 결속을 설득력 있게 만든다고 본다.

혹평

혹평 쪽은 관계의 일상과 슬픔을 충분히 쌓지 않아 이후의 극단적 행동을 떠받칠 감정적 토대가 약하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사회적 분노를 직선적인 복수 액션으로 푸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 스타 배우의 육탄전과 빠른 도주 스릴러를 가볍게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후반 반전이 앞선 장면의 논리와 정확히 맞아야 몰입하는 사람 · 가족 상실과 사회 문제를 섬세하고 현실적으로 다루는 드라마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음모극이나 현실적인 복수극보다는 스타 중심의 거친 추격 액션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낫다. 후반부의 큰 설정 전환은 놀라움을 줄 수 있지만 인물 행동과 앞선 장면의 논리를 다시 따지면 납득이 어려울 수 있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중병 · 상실·애도 · 청소년 위험 · 강한 욕설
폭력

총격, 칼과 둔기를 포함한 격한 육탄전과 추격이 반복된다.

죽음

가족의 사망과 여러 인물의 죽음이 복수 서사의 동력으로 다뤄진다.

중병

암과 치료제 접근 문제가 초반 핵심 소재다.

상실·애도

배우자와 부모를 잃은 가족의 슬픔이 지속된다.

청소년 위험

십대 인물이 폭력과 도주 상황에 직접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