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베를린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베를린

2013 · 120분

연출 류승완 ·

액션첩보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하정우 · 한석규 · 류승범 · 전지현 · 이경영 · John Keogh · 누만 아차르 · Pasquale Aleardi · 최무성 · 곽도원

"류승완이 근접 격투와 총격을 인물의 동선과 공간 구조에 붙여 타격감 있는 액션을 만든다. 다만 조직과 인물의 관계가 빠르게 얽혀 초반 정보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평론에서는 서사에 결합된 물리적 액션과 배우 앙상블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복잡한 세력 관계와 설명 부족으로 생기는 서사적 공백, 장르 문법의 익숙함을 약점으로 꼽았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리뷰에서는 하정우·류승범의 액션과 베를린 로케이션을 대표 볼거리로 다루며, 초반 인물 관계와 사투리 대사를 놓치면 이야기가 어렵다는 점을 자주 언급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한국 첩보영화의 큰 스케일과 액션에 만족하는 쪽이 많지만, 플롯을 따라가기 어렵고 감정선이 얕다고 느끼는 반응도 꾸준하다. 세 집단 모두 ‘복잡한 첩보 플롯’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복잡한 첩보 플롯

호평

서로 다른 세력의 배신과 감시가 실제 첩보전 같은 긴장을 만든다.

혹평

정보량과 조직 관계가 많아 누가 누구 편인지 놓치기 쉽다.

물리적 액션

호평

몸의 무게와 공간을 살린 격투가 한국 액션영화의 장점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혹평

액션의 강도에 비해 인물 관계 설명이 짧아 감정이 뒤따라가지 못한다는 반응도 있다.

할리우드 첩보 문법

호평

국제도시·도청·추격을 활용해 한국영화의 스케일을 넓힌다.

혹평

익숙한 서구 첩보영화의 외형을 빌린 느낌이 강하다는 비판이 있다.

부부 감정선

호평

국가와 조직의 불신을 가장 가까운 관계의 의심과 연결해 비극성을 높인다.

혹평

관계의 과거가 충분히 쌓이지 않아 후반 감정이 기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류승완이 근접 격투와 총격을 인물의 동선과 공간 구조에 붙여 타격감 있는 액션을 만든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하정우·류승범·한석규·전지현이 서로 다른 조직과 이해관계를 가진 인물을 밀도 있게 배치한다 같은 매력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조직과 인물의 관계가 빠르게 얽혀 초반 정보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는 점에 민감한 사람 · 대사와 북한 사투리가 작게 들리거나 정보량이 많아 이해가 어렵다는 반응이 있다는 점을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조직과 인물의 관계가 빠르게 얽혀 초반 정보를 따라가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또한 대사와 북한 사투리가 작게 들리거나 정보량이 많아 이해가 어렵다는 반응이 있다. 이 두 지점보다 복잡한 첩보 플롯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폭력 · 죽음 · 고문 · 임신 관련 위협 · 정치·군사 갈등
폭력

총격·격투·고문이 강하게 묘사된다.

임신 관련 위협

임신과 가족 안전이 위험에 놓이는 소재가 있다.

이 작품의 비교 아티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