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더 크로우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더 크로우

The Crow

2024 · 111분

연출 루퍼트 샌더스 · 각본 잭 베일린, 윌리엄 조지프 슈나이더

로맨스액션판타지복수

출연

빌 스카스가드 · FKA 트윅스 · 대니 휴스턴 · Josette Simon · 로라 비른 · 사미 부아질라 · Karel Dobrý · Jordan Bolger · Sebastian Orozco · David Bowles

"살해된 연인을 지옥에서 구하기 위해 죽음에서 돌아온 남자가 스스로를 불멸의 복수자로 바꾸는 고딕 로맨스 액션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은 빌 스카스가드의 신체적 존재감과 FKA 트위그스의 음악적 분위기, 오페라 극장 결투의 잔혹한 액션과 현대적인 고딕 미술을 일부 장점으로 꼽았다. 그러나 두 주인공의 사랑이 충분히 쌓이지 않고, 느린 전반부와 단순한 악역, 1994년 영화와 원작의 정서적 개성을 잃은 어두운 스타일 때문에 혹평이 우세했다.

호불호 포인트

1994년판과 다른 재해석

호평

익숙한 장면을 복제하지 않고 현대 음악과 연애, 새로운 사후세계 규칙으로 독립성을 시도한다.

혹평

제목과 캐릭터를 빌렸지만 원작의 핵심 정서와 상징을 잃어 불필요한 리부트로 보인다.

에릭과 셸리의 로맨스

호평

상처 입은 두 사람이 서로를 즉각 알아보는 운명적 사랑이 동화 같은 감정을 만든다.

혹평

관계가 짧은 몽타주에 의존해 목숨과 영혼을 걸 만큼 깊은 사랑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잔혹한 불멸 액션

호평

부서지고 되살아나는 몸을 숨기지 않아 성인 복수극의 강한 쾌감을 준다.

혹평

고어가 감정과 서사를 압도하고 반복되는 신체 손상이 자극만 남긴다.

빌 스카스가드의 에릭

호평

원작의 카리스마와 다른 연약하고 자기파괴적인 젊은 남성을 만든다.

혹평

헤어·문신·의상과 감정이 유행을 좇는 인공적 캐릭터처럼 보일 수 있다.

어두운 고딕 분위기

호평

도시와 사후세계의 음울한 색과 음악이 일관된 우울과 낭만을 만든다.

혹평

모든 장면이 같은 어두운 톤이라 대비와 속도감이 없고 지루하게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현대적 고딕 로맨스와 강한 불멸 고어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빌 스카스가드와 FKA 트위그스의 어두운 분위기를 즐기는 관객
이런 분께는 비추천1994년 영화와 원작 만화의 시적 정서를 강하게 기대하는 팬 · 신체 절단·총상·자해성 부활과 약물 소재에 민감한 관객

기대치 주의

1994년 브랜던 리 영화의 장면별 리메이크가 아니라 제임스 오바의 만화를 다시 각색한 작품이다. 연애와 약물 재활 시설의 서사가 길고, 후반에는 칼과 총, 신체 절단과 자해성 부활이 강하게 묘사된다.

민감 소재강한 살인과 고어 · 연인의 살해와 애도 · 약물 사용과 재활시설 · 자해성 부활과 죽음 반복 · 성적 표현과 노출
강한 살인과 고어

칼과 총, 절단과 관통상, 다량의 피와 시신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연인의 살해와 애도

주인공과 연인이 잔혹하게 살해되고 상실과 복수가 이야기의 중심이다.

약물 사용과 재활시설

약물 문제와 재활시설, 범죄 조직의 약물·파티 문화가 등장한다.

자해성 부활과 죽음 반복

주인공이 치명상을 반복해서 입고 죽음과 부활을 경험한다.

성적 표현과 노출

성인 연인의 성적 친밀감과 일부 노출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