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원더 우먼 1984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원더 우먼 1984

Wonder Woman 1984

2020 · 151분

연출 패티 젠킨스 · 각본 패티 젠킨스, 제프 존스, 데이브 캘러햄

로맨스액션판타지슈퍼히어로Apple TV

출연

갤 가돗 · 크리스 파인 · 크리스틴 위그 · 페드로 파스칼 · 로빈 라이트 · 코니 닐센 · Lilly Aspell · 암르 와케드 · Kristoffer Polaha · 나타샤 로스웰

"욕망을 이루는 대가와 진실의 가치를 복고적 색채, 로맨스, 만화적인 슈퍼히어로 모험으로 풀어낸 대형 속편."

전반 분위기

초기 평론은 갤 가돗과 크리스 파인의 관계, 밝은 복고 정서와 희망을 말하는 메시지를 호의적으로 봤지만 공개가 확대된 뒤 긴 러닝타임과 복잡한 소원 규칙, 과장된 악역과 윤리 문제에 대한 비판이 커졌다. 일반 관객도 따뜻한 슈퍼히어로 우화로 받아들인 쪽과 전편보다 산만하고 허술하다고 본 쪽으로 크게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복고적 만화 톤

호평

밝은 색과 순수한 영웅주의가 어두운 현대 슈퍼히어로물과 다른 낙관을 제공한다.

혹평

과장된 연기와 장면이 유치하고 오래된 텔레비전 에피소드처럼 느껴진다는 반응이 있다.

다이애나와 스티브의 로맨스

호평

상실 이후의 그리움을 중심에 둬 다이애나의 인간적인 외로움과 선택을 깊게 만든다.

혹평

이미 끝난 관계를 다시 불러와 주인공의 성장과 새로운 관계 가능성을 뒤로 돌린다는 지적이 있다.

소원을 통한 메시지

호평

모두의 욕망이 사회를 무너뜨린다는 우화가 탐욕과 진실의 문제를 쉽게 전달한다.

혹평

규칙이 자주 바뀌고 세계 규모가 급격히 커져 메시지가 설교적이고 편의적으로 보인다.

맥스 로드의 과장

호평

페드로 파스칼의 불안정한 에너지가 악역을 활기차고 인간적으로 만든다.

혹평

표현이 지나치게 크고 반복돼 위협보다 소란스러운 코미디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다.

액션보다 감정 중심

호평

전투보다 관계와 도덕적 포기에 시간을 써 속편의 정서적 야심을 드러낸다.

혹평

긴 상영 시간에 비해 액션과 모험이 적어 블록버스터로서 답답하다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갤 가돗과 크리스 파인의 호흡과 복고적 색채을 중심으로 작품의 장르적 개성을 즐기는 사람 · 주요 인물의 관계와 감정적 주제를 따라가며 대중적인 오락성을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소원 규칙의 혼란과 긴 러닝타임에 민감하고 서사의 치밀함을 우선하는 사람 · 강한 자극이나 민감 소재보다 편안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선호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현실적인 전쟁 액션보다 오래된 만화책과 텔레비전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밝고 과장된 우화에 가깝다. 로맨스와 메시지에 많은 시간을 쓰므로 단단한 액션 구조나 간결한 규칙을 기대하면 길고 혼란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폭력 · 동의 문제 · 가족 상실 · 전쟁 위협 · 괴롭힘·성희롱 · 신체 변형 · 아동 위험
폭력

총격, 차량 추격, 초능력 전투와 대규모 혼란이 묘사된다.

동의 문제

한 인물의 몸과 정체성이 타인의 관계에 이용되는 설정이 있다.

가족 상실

부모와 연인의 죽음, 오랜 애도가 감정의 중심에 놓인다.

전쟁 위협

핵무기와 국제적 충돌 가능성이 등장한다.

괴롭힘·성희롱

여성 인물에 대한 조롱과 원치 않는 접근이 묘사된다.

신체 변형

욕망의 결과로 외형과 능력이 크게 변하는 장면이 있다.

아동 위험

세계적 혼란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위험에 노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