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사계절
The Four Seasons
연출 샤리 스프링어 버먼, 로버트 풀치니 외 · 각본 티나 페이, 랭 피셔, 트레이시 위그필드 외
어디서 볼까
출연
티나 페이 · 콜먼 도밍고 · Erika Henningsen · Kerri Kenney · 윌 포테이 · Marco Calvani · 스티브 카렐 · 줄리아 레스터 · Ashlyn Maddox · 스티븐 파스 콸레
"오랜 친구 세 커플이 계절마다 함께 떠나는 여행 속에서 결혼과 우정, 중년의 변화를 다시 협상하는 앙상블 드라마."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크게 갈렸다. 성숙한 우정과 결혼을 웃음과 상실감으로 함께 다룬다는 호평이 있는 반면, 인공적인 화면과 고르지 않은 톤, 재능 있는 배우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는 혹평도 나왔다. 일반 시청자는 편안한 대화극으로 즐기는 쪽과 기대보다 덜 웃기고 느리다는 쪽으로 나뉘었다.
호불호 포인트
중년의 관계 코미디
결혼과 우정의 오래된 습관을 알아보는 재미가 있고 성인 관객에게 드문 소재를 제공한다.
대화의 재치가 기대만큼 날카롭지 않고 갈등이 반복되어 덜 웃기고 느리다는 반응이 있다.
앙상블의 친밀감
배우들이 오랜 친구처럼 말의 타이밍과 눈빛을 주고받아 관계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암시한다.
인물 소개가 빠르게 지나가 일부 시청자는 친구 집단의 친밀함을 당연하게 요구받는다고 느낀다.
부유한 휴가 배경
아름다운 계절과 여행지가 관계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구분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경제적 여유가 모든 갈등의 배경이 되어 인물의 고민이 폐쇄적이고 특권적으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코미디와 비애의 전환
웃음 뒤에 상실과 나이 듦을 배치해 가벼운 시트콤보다 깊은 감정을 남긴다.
후반의 무거운 변화가 갑작스럽고 다른 작품을 보는 듯해 정서적 조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여덟 회차의 호흡
네 계절을 나눠 인물의 감정이 달라지는 시간을 충분히 보여준다.
같은 관계 갈등을 여러 여행에서 반복해 압축된 영화가 더 적합했을 것이라는 반응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빠른 상황 코미디보다 중년 친구들의 결혼과 우정을 오래 듣는 대화극이다. 밝은 휴가극만 기대하면 후반의 감정적 무게가 당황스러울 수 있고, 완벽히 현실적인 생활상보다 부유한 친구 집단의 관계 실험에 가깝다.
민감 소재이혼과 별거 · 불륜·배신 · 죽음과 애도 · 질병·건강 문제 · 성적 표현 · 음주 · 부부 갈등
장기 결혼의 해체와 새로운 관계가 중심 갈등으로 다뤄진다.
연인과 배우자 사이의 충성, 외도에 가까운 관계가 언급된다.
상실과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이 후반부의 중요한 정서를 이룬다.
중년 인물의 건강과 죽음에 대한 불안이 등장한다.
성인 관계와 성생활을 둘러싼 대화와 농담이 나온다.
여행과 모임에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오랜 불만과 모욕적인 언쟁이 여러 커플 사이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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