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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캐니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더 캐니언

The Gorge

2025 · 127분

연출 스콧 데릭슨 · 각본 자크 딘

로맨스스릴러공포Apple TV+

출연

마일스 텔러 · 안야 테일러조이 · 시고니 위버 · 쇼페 디리수 · William Houston · Kobna Holdbrook-Smith · James Marlowe · Julianna Kurokawa · 루타 게드민터스 · Oliver Trevena

"비밀 협곡의 양쪽 감시탑을 지키는 두 저격수가 멀리서 사랑에 빠진 뒤 협곡 아래의 위협과 조직의 진실에 맞서는 장르 혼합 영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마일스 텔러와 안야 테일러조이가 망원경과 표지판만으로 관계를 쌓는 전반부의 로맨스,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의 음악, 거대한 협곡과 감시탑의 디자인을 가장 강한 요소로 봤다. 영상 리뷰에서는 장거리 데이트와 저격수 설정의 신선함, 후반의 크리처 액션을 편하게 즐겼지만 협곡의 정체를 설명한 뒤 괴물과 음모가 평범한 비디오게임 임무처럼 변한다고 지적했다. 일반 관객은 두 배우의 화학작용과 여러 장르를 한 번에 맛보는 오락성을 반긴 층과, 로맨스·호러·SF·군사 스릴러가 서로 다른 영화처럼 갈라진다고 본 층으로 나뉘었다. 미스터리보다 두 주연의 관계에 투자할수록 만족도가 높고, 공포의 미지성을 기대할수록 후반이 약하다.

호불호 포인트

전반부 원거리 로맨스

호평

제한된 소통 방식이 두 배우의 표정과 창의적인 데이트를 살려 예상 밖의 따뜻함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비밀 임무의 긴장보다 연애 장면이 길어 스릴러의 시작이 늦다는 평가가 있다.

장르 혼합

호평

로맨스와 공포, 저격 액션과 SF를 한 작품에서 즐기는 풍성한 오락물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각 장르가 충분히 깊어지기 전에 다음 단계로 바뀌어 서로 다른 영화가 붙은 듯하다는 반응이 있다.

협곡의 괴물

호평

기괴한 생물과 환경이 시각적 상상력과 생존 액션의 규모를 높인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정체를 직접 보여주고 설명하면서 보이지 않을 때의 공포와 독창성이 사라진다는 평가가 있다.

두 주인공의 전문성

호평

저격과 생존 기술을 협력에 활용해 로맨스가 실제 행동과 신뢰로 이어진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위험과 부상을 지나치게 쉽게 극복해 전문성보다 영웅적 불사성이 강조된다는 반응이 있다.

음모와 결말

호평

개인의 관계를 거대한 조직의 비밀과 연결해 이야기의 규모를 확장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익숙한 기업·군사 음모와 편리한 정리가 초반의 신선한 설정을 평범하게 마무리한다는 평가가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두 배우의 케미와 장거리 로맨스를 중심으로 장르 오락물을 보고 싶은 사람 · 감시탑·협곡·크리처가 있는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괴물의 정체를 끝까지 숨기는 순수 공포를 원하는 사람 · 현실적인 군사 절차와 간결한 러닝타임을 중시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협곡의 정체를 끝까지 숨기는 순수 공포보다 전반은 원거리 로맨스, 후반은 크리처 생존 액션으로 크게 바뀐다. 총기와 폭발, 변형된 신체 이미지가 강하지만 두 주연의 관계가 작품의 감정적 중심이다.

민감 소재총기·폭발 · 크리처 공격 · 신체 공포 · 죽음·고립 · 전쟁 트라우마
총기·폭발

저격총과 자동화기, 지뢰와 폭발을 이용한 전투가 반복된다.

크리처 공격

변형된 생물과 인간형 존재가 인물을 추격하고 공격한다.

신체 공포

뒤틀리거나 결합된 신체와 생물의 모습이 직접적으로 제시된다.

죽음·고립

임무 수행자의 사망 가능성과 장기간의 사회적 고립이 묘사된다.

전쟁 트라우마

두 주인공이 과거의 살상과 군사 임무에서 얻은 심리적 상처를 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