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자
The Immigrant
연출 제임스 그레이 · 각본 제임스 그레이, 리처드 메넬로
출연
마리옹 꼬띠아르 · 호아킨 피닉스 · 제레미 레너 · 다그마라 도민치크 · Елена Соловей · Jicky Schnee · Maja Wampuszyc · Ilia Volok · 안젤라 사라프얀 · Antoni Corone
"1920년대 뉴욕에 도착한 폴란드 여인 에바가 낯선 도시에서 생존을 위해 두 남자 사이에서 흔들리는 삶을 그린 시대극."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로튼토마토에서 강한 호평을 보내지만, 일반 관객은 팝콘미터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여 뚜렷한 온도차가 있다. 2013년 칸 영화제 초연 당시부터 각본이 '뛰어나다'는 평과 '평범하다'는 평으로 극명하게 갈렸고, 예술적 절제에 대해서도 '숨 막히게 아름답다'는 평가와 '공허하고 모호하다'는 상반된 반응이 공존한다.
호불호 포인트
각본의 완성도에 대한 극단적 평가
절제되고 고전적인 접근이 시대극으로서 풍성한 완성도를 만들어낸다는 평가가 있다
칸 영화제 초연 당시부터 뛰어나다는 평과 평범하다는 평으로 극명하게 갈렸다는 지적이 있다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만족도 차이
평론가는 로튼토마토에서 강한 지지를 보인다
일반 관객은 팝콘미터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이며 가차없이 암울한 톤이 즐기기 어렵다는 반응이 있다
몰입도와 정서적 절제
예술적 절제가 숨 막히게 아름답다는 평가가 있다
같은 절제가 공허하고 모호하다는 반대의 평가로 이어진다
결말을 둘러싼 창작 대 상업성
하비 와인스틴의 상업적 결말 요구를 거부하고 원안을 지킨 것이 작품의 예술적 완결성을 지켰다는 평가가 있다
이 갈등으로 배급사의 홍보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해 흥행과 대중적 접근성 면에서 손해를 봤다는 시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명쾌한 카타르시스보다는, 절제되고 음울한 톤으로 이민자의 소외와 생존을 그린 느린 호흡의 시대극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성매매·강요된 매춘 · 이민자에 대한 착취 · 가족과의 생이별 · 폭력·협박
여주인공이 생계를 위해 매춘업에 연루되는 상황이 있다.
신분을 이용한 경제적·정서적 착취가 있다.
입국 거부로 인한 가족 분리가 서사에 있다.
인물 간 위협과 폭력적 상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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