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마블스
The Marvels
연출 니아 다코스타 · 각본 잭 셰이퍼 외
어디서 볼까
출연
브리 라슨 · 테요나 패리스 · 이만 벨라니 · 사무엘 L. 잭슨 · 자웨 애쉬튼 · 게리 루이스 · 박서준 · 제노비아 샤로프 · 모한 카푸르 · Saagar Shaikh
"능력이 뒤섞여 자리를 바꾸게 된 캡틴 마블·미즈 마블·모니카 램보 세 사람이 힘을 합쳐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MCU 팀업 액션. 역대 최단 러닝타임으로 산뜻하게 압축됐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평가는 국내외 모두 갈린다 — 해외는 로튼토마토 신선도가 애매하게 낮은 수준이고 국내 평론가는 더 박한 혹평을 내놓는다. 반면 일반 관객 반응은 평론가보다 훨씬 우호적이어서 두 집단 사이의 온도차가 뚜렷하다. 유튜버·해외 리뷰 매체 사이에서도 활기차고 짧은 러닝타임을 긍정하는 시각과 산만한 스크립트를 지적하는 시각이 공존하고,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전작보다 PC색이 옅어졌다는 호평과 여전히 과도하다는 비판이 맞선다. 흥행 면에서는 MCU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논란과는 별개로 실패한 작품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호불호 포인트
평론가 대 일반 관객의 온도차
일반 관객은 활기차고 유쾌한 팀업 액션으로 즐겁게 받아들였다
평론가들은 국내외 모두 스크립트와 완성도를 두고 박한 평가를 내렸다
짧은 러닝타임
MCU 특유의 늘어짐 없이 산뜻하고 집중력 있게 즐길 수 있다
그 탓에 사건이 충분한 개연성 없이 빠르게 해결되고 감정선이 생략된다
PC적 메시지와 캐스팅
전작보다 PC색이 옅어지고 캡틴 마블의 감정적 서사에 집중하며 흐름이 매끄러워졌다
여전히 캐스팅과 메시지가 과도하게 PC적이라는 비판이 이어진다
캐릭터 활용 방식
미즈 마블의 개성을 억지로 맞추지 않고 그대로 살려 팀에 활력을 준다
모니카 램보와 빌런은 기능적으로만 소비됐다는 인상을 준다
국내 카메오 출연 비중
카메오 자체는 국내 팬층의 큰 화제성을 모았다
실제 분량이 예고와 달리 극히 짧아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촘촘한 서사나 강렬한 빌런보다는, 세 주인공의 케미와 짧고 산뜻한 팀업 액션을 가볍게 즐기는 데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국내 카메오 배우의 분량은 기대보다 훨씬 짧다.
민감 소재전투·파괴 장면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