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위도우
Black Widow
연출 케이트 쇼트랜드 · 각본 에릭 피어슨
어디서 볼까
출연
스칼렛 요한슨 · 플로렌스 퓨 · 레이첼 와이즈 · 데이비드 하버 · 레이 윈스턴 · 에버 앤더슨 · 바이올렛 맥그로 · O. T. 패그벤레이 · 윌리엄 허트 · 올가 쿠릴렌코
"어벤져스 히어로 나타샤 로마노프가 자신의 과거와 얽힌 비밀 조직 '레드룸'의 음모에 맞서는 MCU 솔로 무비. 인상적인 오프닝과 신규 캐릭터 옐레나가 눈에 띄지만 정작 나타샤에 대한 헌정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국내외 모두 오프닝 시퀀스와 신규 캐릭터 옐레나를 호평하면서도 플롯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의 하위호환이라는 지적을 반복해 '수작 아래의 평작' 수준으로 절충적인 평가를 내린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초중반 액션 시퀀스를 호평하면서도 빌런 활용의 아쉬움을 함께 짚는다. 일반 관객은 평론가보다 훨씬 후한 평가를 보이며, 국가별로도 온도차가 있어 미국·한국은 무난한 평작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일부 해외 평단은 더 비판적이다.
호불호 포인트
평론가 대 관객 온도차
로튼토마토 관객 점수와 국내 관객 평점이 평론가 평가보다 훨씬 후하다
평론가는 '수작 아래의 평작' 수준으로 헌정작으로서의 기대에는 못 미친다고 본다
신규 캐릭터 대 주인공 헌정
옐레나 등 새 캐릭터의 매력이 신선하다
정작 '블랙 위도우'라는 제목에 걸맞은 나타샤에 대한 헌정이 부족하다
스토리 구조
첩보물 특유의 긴장감 있는 전개와 오프닝 연출이 인상적이다
<윈터 솔져>를 그대로 답습한 하위호환이라는 비판이 있다
태스크마스터 활용
액션 장면에서 위협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대사 없이 캐릭터가 낭비됐다는 비판이 있다
국가별 반응 차이
미국·한국에서는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평작으로 받아들여진다
프랑스 등 일부 해외 평단에서는 더 낮은 혹평이 나왔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나타샤 로마노프에게 온전히 초점이 맞춰진 헌정작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다. 오프닝의 첩보물 감각과 옐레나를 비롯한 새 캐릭터들의 매력, 초중반 액션 시퀀스 자체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액션 폭력 · 인신매매·여성 착취적 설정 · 세뇌·정신 조작 묘사 · 가족 해체와 이별
격투·총격전이 이어진다.
레드룸에서 소녀들을 요원으로 세뇌·훈련시키는 내용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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