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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나이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착한 사나이

2025 · 14부작, 회당 약 60분

연출 송해성, 박홍수 · 각본 김운경, 김효석

로맨스드라마가족누아르JTBC

어디서 볼까

출연

이동욱 · 이성경 · 류혜영 · 오나라 · 박훈 · 천호진 · 박명신 · 박원상 · Han Jae-yeong · 김도윤

"시인을 꿈꾸지만 건달 집안에 묶여 살아온 남자가 첫사랑과 가족을 지키며 폭력의 세계에서 벗어나려는 감성 누아르다."

전반 분위기

이동욱의 힘을 뺀 연기와 따뜻한 첫사랑·가족 정서에는 호평이 많다. 첫 방송부터 낮은 시청률로 출발해 중반 더 떨어졌다가 최종회에 소폭 회복하는 정도로 대체로 낮은 시청률에 머물러 대중적 화제성은 크지 않았지만, 이동욱·이성경의 로맨스는 '관념적 첫사랑 그 자체'라는 극찬을 받을 만큼 낮은 시청률과 평가가 따로 움직였다. 느리고 전형적인 전개와 가족극·누아르의 온도 차는 취향을 가른다.

호불호 포인트

고전적인 멜로드라마 문법

호평

기승전결과 감정의 축적이 분명해 오랜 한국 드라마의 따뜻한 정서를 되살린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전개와 갈등이 쉽게 예상되고 현재 감각에는 촌스럽다는 반응도 있다.

착한 건달이라는 주인공

호평

폭력의 세계에 속했지만 시와 가족을 사랑하는 모순이 인간적이고 신선하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조직범죄자의 행동을 선한 성품과 가족애로 지나치게 완화한다는 비판이 있다.

이동욱과 이성경의 로맨스

호평

화려한 스킨십보다 기다림과 미안함을 쌓아가는 첫사랑이 성숙하고 편안하며, 낮은 시청률과 별개로 '관념적 첫사랑 그 자체'라는 극찬을 받았다.

혹평

두 인물의 장면이 차분하고 반복돼 강한 설렘이나 긴장감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가족극과 누아르의 혼합

호평

거친 조직 세계와 소박한 가족 일상이 대비돼 주인공의 탈출 욕망을 선명하게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코미디 직후 폭력 사건이 이어지는 등 장르 온도가 불안정하다는 비판이 있다.

속죄와 여운의 결말

호평

모든 문제를 쉽게 지우지 않고 책임을 감수한 뒤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이 정직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마지막 감정 표현과 이후의 삶이 짧게 제시돼 충분한 보상 없이 끝났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옛 멜로드라마의 정서와 느리게 쌓이는 첫사랑을 좋아하는 사람 · 화려함보다 지친 생활인의 얼굴을 보여주는 이동욱의 연기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형적인 가족 갈등과 느린 감정 전개를 답답해하는 사람 · 조직범죄와 폭력 소재를 낭만화한다고 느끼기 쉬운 사람

기대치 주의

빠른 조직 액션보다 오래된 멜로드라마의 감정과 일상에 무게를 둔 작품이며 폭력조직을 둘러싼 위협과 가족의 고난이 이어진다.

민감 소재조직범죄 · 폭행·흉기 · 도박·채무 · 협박·강요 · 중병 · 가족 갈등
조직범죄

폭력조직의 재개발 개입과 세력 다툼, 불법 행위가 주요 배경이다.

폭행·흉기

집단 싸움과 칼을 이용한 공격, 부상 장면이 등장한다.

도박·채무

가족의 도박 빚과 재산 위기가 갈등의 출발점이 된다.

협박·강요

가족과 연인을 이용한 위협, 조직 탈퇴를 막는 강압이 반복된다.

중병

중요 인물이 뇌 질환과 건강 악화를 겪는 내용이 포함된다.

가족 갈등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사이의 오랜 원망과 언어적 충돌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