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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어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디스 이즈 어스

This Is Us

2016 · 시즌 6, 총 106화(회당 약 42분)

연출 댄 포겔먼 (크리에이터) · 각본 댄 포겔먼

로맨스드라마가족

어디서 볼까

출연

Milo Ventimiglia · 맨디 무어 · 스털링 K. 브라운 · Chrissy Metz · Justin Hartley · Susan Kelechi Watson · Chris Sullivan · 존 휴에르타스 · Eris Baker · Faithe Herman

"한 가족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며 부모와 자녀, 상실과 회복을 오래 축적하는 감정 중심의 가족 연대기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앙상블 연기와 시간대를 오가는 구성, 일상적 가족 문제를 긴 호흡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감정을 밀어붙이는 대사에는 유보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상 리뷰에서는 복선이 다시 만나는 순간과 배우들의 감정 연기가 큰 장점으로 반복해서 언급됐지만, 눈물을 유도하는 음악과 독백이 지나치게 계산돼 있다는 비판도 함께 나왔다. 일반 관객은 자신의 가족사를 떠올리게 하는 공감과 위로에 깊이 몰입하는 쪽과, 매회 비슷한 감정 고조가 피곤하다고 느끼는 쪽으로 나뉜다. 초기의 신선한 시간 구성은 장기 연재 속에서 익숙해졌고, 후반부에는 인물과 관계를 오래 지켜본 축적 자체가 가장 큰 힘이자 진입 장벽이 됐다.

호불호 포인트

감정의 밀도와 눈물 유도

호평

음악과 회상, 배우의 연기를 한꺼번에 쌓아 일상의 가족사가 큰 감정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점이 강한 위로와 카타르시스를 준다.

혹평

매회 비슷한 방식으로 슬픔을 고조하고 독백으로 의미를 정리해, 감동을 선택할 여백 없이 눈물을 요구한다는 반응이 있다.

시간대를 오가는 구성

호평

과거의 작은 선택이 현재의 관계와 연결되는 순간을 늦게 드러내 인물 이해와 복선 회수의 만족감을 높인다.

혹평

정보를 숨겨 놀라움을 만드는 편집이 반복되면서 시간 전환 자체가 공식처럼 보이고 현재 서사의 흐름을 끊는다는 지적이 있다.

이상화된 가족과 부모상

호평

실수와 상처가 있어도 서로를 붙잡는 가족을 통해 돌봄과 책임에 대한 따뜻한 이상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혹평

특정 부모와 가족의 희생을 지나치게 낭만화해 현실의 복잡한 관계를 죄책감이나 감동으로 단순화한다는 반응이 있다.

사회 문제를 다루는 방식

호평

입양, 인종, 중독, 신체 이미지를 장기적인 인물 경험으로 연결해 문제를 일회성 소재가 아니라 가족의 삶으로 보여 준다.

혹평

민감한 문제를 꺼낸 뒤 안전한 화해와 교훈으로 봉합하는 경향이 있어 구조적 갈등의 날카로움이 줄어든다는 평가가 있다.

장기 가족 연대기

호평

여러 세대와 시간대를 오래 따라가며 작은 행동의 결과와 관계의 변화를 축적해, 인물과 함께 나이 드는 감각을 만든다.

혹평

긴 분량 속에서 비슷한 상처와 다툼이 재사용되고 감정 고조의 공식이 반복돼 중반 이후 피로가 커진다는 관객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가족 관계와 상실의 감정을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오래 따라가고 싶은 사람 · 과거와 현재가 맞물리는 복선 회수와 여러 세대의 성장 서사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음악과 독백으로 감정을 강하게 유도하는 멜로드라마에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 죽음, 중독, 유산, 가족 갈등 같은 소재가 정서적으로 무겁게 느껴지는 사람

기대치 주의

사건 중심의 빠른 가족극보다 독백, 회상, 관계의 반복을 통해 감정을 쌓는 멜로드라마에 가깝다. 눈물 유도 장치와 이상화된 가족상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배우들의 세밀한 연기와 장기적인 관계 변화가 더 크게 다가온다.

민감 소재죽음·상실 · 중독·약물·음주 · 정신건강 · 유산·임신 상실 · 인종차별 · 비만·섭식·신체 이미지 · 화재·사고 · 입양·가족 갈등
죽음·상실

가족의 죽음과 애도, 남겨진 사람의 죄책감이 시리즈 전반에서 반복된다.

중독·약물·음주

알코올 의존과 재활, 재발에 대한 갈등이 중요하게 다뤄진다.

정신건강

불안 발작, 우울, 트라우마, 상담과 치료의 경험이 등장한다.

유산·임신 상실

임신과 출산 과정의 상실 및 그 이후의 애도를 다룬다.

인종차별

인종 정체성과 차별, 입양 가족 안에서의 소속감 문제가 나온다.

비만·섭식·신체 이미지

체중, 다이어트, 섭식 습관과 외모 평가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화재·사고

대형 화재와 교통·의료 사고의 위협 및 후유증이 묘사된다.

입양·가족 갈등

입양, 친생가족, 부모와 자녀 및 형제 사이의 갈등이 장기적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