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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스코어

The Score

2001 · 124

연출 프랭크 오즈 · 각본 카리오 세일럼·렘 돕스·스콧 마셜 스미스

드라마범죄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로버트 드 니로 · 에드워드 노튼 · 말론 브란도 · 안젤라 바셋 · Gary Farmer · Jamie Harrold · Paul Soles · Martin Drainville · Serge Houde · Jean-René Ouellet

"은퇴를 앞둔 베테랑 금고털이범이 젊고 위험한 도둑, 노련한 장물아비와 함께 몬트리올 세관의 보물을 노리는 정통 케이퍼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드 니로와 노턴, 브랜도의 대면과 금고 침입의 차분한 절차를 익숙하지만 숙련된 장르 연출로 평가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장비와 보안 규칙을 단계별로 통과하는 재미와 배우들의 세대 차이가 강조됐지만, 느린 준비와 장애 가장 설정에는 비판이 뒤따랐다. 일반 관객은 스타 배우와 고전적인 마지막 한탕을 편안하게 즐기는 쪽과, 액션과 반전이 약해 평범하다고 보는 쪽으로 갈린다. 전체적으로 진지하고 절제됐으며, 새로움보다 연기와 전문적인 과정에 무게를 둔 범죄영화다.

호불호 포인트

고전적인 금고털이 구조

호평

장르의 익숙한 규칙을 정교하고 차분하게 수행해 과장 없이 전문적인 케이퍼의 만족감을 준다.

혹평

새로운 장치와 예측 불가능한 전환이 적어 이미 여러 번 본 마지막 한탕 영화처럼 느껴질 수 있다.

느린 호흡

호평

준비와 관찰을 충분히 보여 주어 범죄의 위험과 인물 사이의 불신이 현실적으로 축적된다.

혹평

액션이 적고 대화와 절차가 길어 긴장보다 답답함과 체감 시간만 커질 수 있다.

에드워드 노턴의 변신

호평

서로 다른 태도와 목소리를 빠르게 오가며 젊은 도둑의 위험성과 연기 능력을 선명하게 보여 준다.

혹평

지적장애를 흉내 내는 방식이 과시적이고 윤리적으로 불편하며 캐릭터의 영리함을 값싼 장치로 만든다.

세 스타의 존재감

호평

드 니로와 노턴, 브랜도의 서로 다른 카리스마가 단순한 대화 장면에도 긴장과 영화적 무게를 준다.

혹평

배우들의 명성에 의존해 각본과 조연은 얇고, 기대한 만큼 깊은 충돌이나 새로운 연기를 보여 주지 못한다는 반응이 있다.

절제된 결말의 쾌감

호평

과도한 총격보다 계획과 심리, 전문가의 노련함으로 긴장을 정리해 장르에 맞는 만족을 준다.

혹평

배신의 방향과 해결 방식이 비교적 쉽게 예상돼 마지막 효과가 약하고 안전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배우의 대화와 보안 절차를 차분하게 쌓는 고전적인 금고털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 드 니로와 노턴, 브랜도의 서로 다른 연기 리듬을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빠른 액션과 여러 번 뒤집히는 복잡한 케이퍼를 기대하는 사람 · 지적장애를 속임수와 연기 과시의 소재로 사용하는 장면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빠른 편집과 연속 반전이 있는 현대 케이퍼보다 준비와 장비, 인물의 불신을 천천히 쌓는 고전적인 금고털이 영화다. 장애를 흉내 내는 설정은 현재 관점에서 불편할 수 있다.

민감 소재절도·범죄 계획 · 총기·신체 위협 · 장애 비하·가장 · 배신과 기만 · 음주·흡연
절도·범죄 계획

고가의 유물을 훔치기 위한 침입과 보안 무력화가 중심 소재다.

총기·신체 위협

범죄 과정에서 총과 폭력적 위협이 등장한다.

장애 비하·가장

지적장애를 흉내 내고 이를 속임수로 사용하는 장면이 포함된다.

배신과 기만

협력자들이 서로의 계획과 의도를 숨기고 이용한다.

음주·흡연

재즈 클럽과 범죄자들의 만남에서 술과 담배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