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언터처블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언터처블

The Untouchables

1987 · 119분

연출 브라이언 드 팔마 · 각본 데이비드 마멧

드라마범죄스릴러갱스터

출연

케빈 코스트너 · 숀 코너리 · 로버트 드 니로 · 찰스 마틴 스미스 · 앤디 가르시아 · Richard Bradford · Jack Kehoe · Brad Sullivan · Billy Drago · 패트리샤 클락슨

"금주법 시대의 시카고를 무대로 정의의 팀과 범죄 권력의 대결을 오페라적으로 밀어붙이는 고전 범죄 스릴러. 단순한 영웅담과 과장된 스타일을 장르의 맛으로 즐기느냐 낡고 평면적으로 보느냐에서 크게 갈린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세트피스와 숀 코너리의 존재감, 시대 미술과 음악을 높이 보는 호평 우세지만 일부 유명 비평의 혹평은 각본과 인물의 상투성을 매우 매섭게 겨냥한다. 유튜버·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은 '시간을 견딘 클래식'이라는 열성 반응과 '지금 보면 버티기 힘든 과대평가작'이라는 거친 혹평이 함께 나와 강하게 갈린다. 종합 평론은 비교적 따뜻한 반면 재관람 관객의 온도차는 더 크고, 시간이 지나며 역사적 부정확성과 만화적인 선악 구도, 캠프성과 잔혹 폭력의 충돌이 더 자주 문제로 제기됐지만 대표적 세트피스의 명성은 유지되고 있다.

호불호 포인트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오페라적 세트피스

호평

시간을 늘이고 공간을 조각내며 인물과 사물을 정교하게 배치해 단순한 총격을 잊기 어려운 영화적 이벤트로 바꾸는 장식적 연출이다.

혹평

유명 영화의 형식적 인용과 과장된 카메라가 이야기보다 먼저 보여 장면의 긴장보다 감독이 '대단한 장면'을 만들고 있음을 과시하는 듯하다.

백모자 영웅담처럼 단순한 선악 구도

호평

사실적 마피아 연대기보다 서부극에 가까운 정의의 팀 이야기로 보면 목표가 명확하고 통쾌하며 부패한 세계에서 원칙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신화적 매력이 살아난다.

혹평

실제 역사와 법 집행의 복잡성을 지우고 주인공을 지나치게 깨끗한 영웅으로 만들어 인물과 도덕이 평면적이고 만화적인 권선징악처럼 느껴진다.

숀 코너리의 노련한 멘토 캐릭터

호평

영화에서 가장 인간적인 온기와 생활감을 가진 인물로 이상만 아는 주인공에게 현실의 규칙을 알려주며 앙상블의 중심을 잡는다.

혹평

모든 것을 알고 필요한 교훈을 제공하는 전형적인 멘토 기능이 강하고 인물의 정보와 능력이 각본 편의를 위해 배치된 것처럼 보인다.

로버트 드 니로의 과장된 알 카포네

호평

제한된 등장 안에서도 스타의 몸과 목소리, 연극적인 태도로 악역의 상징성을 빠르게 각인하며 영화의 만화적이고 오페라적인 크기와 잘 맞는다.

혹평

등장 장면이 본편과 분리된 쇼케이스처럼 보이고 권력을 만들고 유지하는 과정이 거의 드러나지 않아 평면적인 만화 악당에 머문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전면적인 음악

호평

긴장과 영웅성을 크게 증폭해 팀의 움직임을 신화적인 범죄 모험으로 만들고 개별 장면과 영화 전체를 기억하게 하는 강력한 장르 에너지다.

혹평

음악이 지나치게 크고 멜로드라마적이어서 관객의 감정을 대신 결정하며 일부 폭력과 액션 장면에서는 화면의 질감과 어긋나 인공성을 더 드러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오페라적인 세트피스와 큰 음악이 만드는 고전 범죄 오락의 장르 에너지를 좋아하는 사람 · 복잡한 범죄 연대기보다 명확하고 통쾌한 팀 영웅담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역사적 정확성과 복합적인 인물 심리를 중요하게 보는 갱스터 영화 관객 · 캠프한 영웅담과 갑작스러운 잔혹 폭력의 톤 충돌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사실적이고 복합적인 갱스터 연대기보다 서부극 같은 팀 영웅담과 오페라적 세트피스에 기대를 맞춰야 하며, 역사적 정확성과 섬세한 인물 심리를 기대하면 거리가 크다.

민감 소재총격·총기 폭력 · 산탄총 등 강한 무기 폭력 · 유혈·머리 부상 등 잔혹한 이미지 · 둔기 살해 · 폭탄·폭발 · 아동 사망 · 영아의 총격 위험 · 추락·고소 위험 · 죽음·시신 · 조직범죄·살인 위협 · 경찰·공직 부패 · 강한 욕설 · 인종·민족 비하 표현 · 음주·불법 주류 · 흡연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