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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테러 라이브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더 테러 라이브

2013 · 98분

연출 김병우 ·

드라마범죄스릴러

어디서 볼까

출연

하정우 · 김대명 · 이경영 · 전혜진 · 이다윗 · 김소진 · 김홍파 · 김해인 · 한수현 · 이청희

"하정우가 제한된 방송 부스 안에서 목소리·표정·호흡만으로 영화 전체의 긴장을 끌고 간다. 다만 테러와 방송 시스템이 움직이는 방식에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설정이 있다는 점 때문에 취향을 탄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평론은 제한된 공간과 실시간 구조, 하정우의 집중력 있는 연기를 영화의 확실한 성취로 보며, 반대로 설정의 설득력과 사회비판의 직선성은 약점으로 지적했다. 영상 리뷰 축에서는 영상 리뷰에서는 ‘한 공간 스릴러’의 모범적인 속도와 사운드 활용을 강점으로 다루고, 후반부가 갈수록 커지는 우연과 메시지 과잉을 대표 호불호로 꼽는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짧은 시간에 몰아치는 긴장과 하정우의 연기에 강하게 몰입하는 편이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를 따지기 시작하면 급격히 몰입이 깨진다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 모두 ‘제한 공간’을 중요한 감상 지점으로 보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지 부담으로 느끼는지에 따라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제한 공간

호평

방송 부스를 압력솥처럼 사용해 하정우의 연기와 소리에 완전히 집중하게 한다.

혹평

공간 변화가 적어 영화적 스케일과 시각적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다.

실시간 속도

호평

통화와 방송이 끊임없이 상황을 바꿔 관객이 주인공과 동시에 판단하게 한다.

혹평

빠른 전개를 유지하려다 우연과 편의가 늘어난다는 비판이 있다.

하정우 원톱 연기

호평

작은 표정과 목소리 변화로 권력욕·공포·분노를 즉각적으로 전달한다.

혹평

한 배우에게 지나치게 의존해 주변 인물은 기능적으로 보일 수 있다.

사회 비판

호평

재난을 이용하는 방송과 책임을 피하는 권력을 장르 안에서 날카롭게 건드린다.

혹평

메시지가 너무 직접적이라 인물보다 주장 자체가 앞선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하정우가 제한된 방송 부스 안에서 목소리·표정·호흡만으로 영화 전체의 긴장을 끌고 간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 생방송이라는 실시간 구조가 정보가 바뀔 때마다 즉각적인 판단을 요구해 속도감을 만든다 같은 매력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테러와 방송 시스템이 움직이는 방식에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설정이 있다는 점에 민감한 사람 · 위기를 계속 키우기 위해 우연과 극단적인 선택이 연속돼 후반부가 작위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크게 아쉬워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테러와 방송 시스템이 움직이는 방식에 개연성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설정이 있다. 또한 위기를 계속 키우기 위해 우연과 극단적인 선택이 연속돼 후반부가 작위적으로 보일 수 있다. 이 두 지점보다 제한 공간의 장점을 더 크게 보는 편이라면 기대치를 맞추기 쉽다.

민감 소재테러 · 폭력 · 죽음 · 재난 · 강한 욕설
폭력

폭발과 위협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