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투어리스트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투어리스트

The Tourist

2010 · 103분

연출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 각본 Florian Henckel von Donnersmarck, Christopher McQuarrie, Julian Fellowes

로맨스범죄스릴러Apple TV

출연

조니 뎁 · 안젤리나 졸리 · 폴 베타니 · 티모시 달튼 · Steven Berkoff · 루퍼스 스웰 · Christian De Sica · Alessio Boni · Daniele Pecci · Giovanni Guidelli

"베니스 여행 중 수수께끼 같은 여성에게 접근받은 미국인 관광객이 국제 수사와 범죄조직의 추적에 휘말리는 화려한 스타 중심 로맨틱 스릴러."

전반 분위기

평론은 베니스와 파리의 풍경, 안젤리나 졸리의 의상과 존 실의 촬영 같은 외형적 우아함은 인정했지만 느슨한 플롯과 두 스타 사이의 부족한 긴장, 장르 톤의 어정쩡함을 강하게 비판했다. 영상 리뷰와 재평가 층은 진지한 첩보영화가 아니라 옛 유럽식 스타 로맨스의 느긋한 우아함으로 보면 의도된 가벼움과 시각적 매력이 보인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일반 관객은 아름다운 장소와 유명 배우를 편하게 보는 오락물로 즐기는 반응과 반전과 추격이 너무 예상 가능하고 긴장감이 없다는 반응으로 나뉜다. 완성도보다 '예쁜 사람과 예쁜 장소를 보는 영화'라는 이미지가 작품의 장점과 약점을 동시에 요약한다.

호불호 포인트

느긋한 스타 로맨스

호평

고전 할리우드식 우아함과 배우의 매력을 즐기는 영화로 보면 편안하다는 재평가가 있다.

혹평

현대 스릴러로서는 긴장과 속도, 인물의 절박함이 너무 부족하다는 비판이 있다.

두 주연의 케미스트리

호평

서로 다른 스타 이미지가 한 화면에서 만나는 것 자체가 영화적 이벤트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대사와 연기 사이에 로맨틱한 열기가 부족해 관계가 각본의 설정으로만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다.

베니스 풍경

호평

도시가 하나의 캐릭터처럼 영화의 우아함과 여행 욕구를 높인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풍경이 사건보다 더 기억에 남아 이야기의 빈약함을 숨기는 장식처럼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반전 구조

호평

앞선 행동을 다시 보게 만드는 가벼운 미스터리 장치로 오락성이 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조금만 생각하면 인물 행동이 모순돼 반전이 놀라움보다 억지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폭력의 가벼운 처리

호평

총격과 추격을 잔혹하게 만들지 않아 부담 없는 데이트 영화로 보기 좋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위험이 실제 결과를 남기지 않아 스릴러의 서스펜스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유럽 풍경과 스타의 우아한 이미지를 편하게 보는 로맨틱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 복잡하지 않은 음모와 가벼운 추격을 데이트용으로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치밀한 반전과 강한 서스펜스, 현실적인 첩보 액션을 원하는 사람 · 두 주연의 강렬한 감정적 케미스트리를 기대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액션과 음모가 있지만 현실적인 첩보 스릴러보다 스타의 매력과 베니스 풍경, 가벼운 로맨스에 더 비중을 둔다. 총격과 범죄 위협이 있어도 톤은 비교적 부드럽고, 핵심 반전의 설득력을 엄격히 따지면 플롯의 허점이 크게 보일 수 있다.

민감 소재총기·폭력 · 사기·신분 위장 · 범죄조직 위협
총기·폭력

범죄조직과 경찰의 추적 속에서 총격과 위협, 추락 위험이 등장한다.

사기·신분 위장

여러 인물이 정체와 목적을 숨기고 상대를 속이는 행위가 이야기의 핵심이다.

범죄조직 위협

금전과 배신을 둘러싼 범죄조직이 주인공을 추적하고 살해 위협을 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