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비지트
The Visit
연출 M. 나이트 샤말란 ·
어디서 볼까
출연
올리비아 드종 · Ed Oxenbould · Deanna Dunagan · Peter McRobbie · 캐스린 한 · Celia Keenan-Bolger · Samuel Stricklen · Patch Darragh · Jorge Cordova · Steve Annan
"가족 다큐멘터리를 찍으려는 남매가 조부모의 집에서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 행동을 마주하는 파운드 푸티지 공포·블랙 코미디. 무섭고 웃긴 감정이 자주 충돌하는 톤 자체가 호불호의 핵심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작은 규모와 조부모 배우들의 기괴한 연기, 공포와 코미디의 혼합을 비교적 온건하게 호평하는 편이다. 영상 리뷰는 무섭고 웃긴 저예산 공포라는 장점을 보는 쪽이 두드러지지만 아이 캐릭터의 유머와 카메라 설정에 대한 반감도 있고, 일반 관객은 같은 유머 코드와 두 아역을 받아들이는지에 따라 재미있고 불쾌하게 무섭다는 호평과 유치하고 전혀 무섭지 않다는 혹평이 더 강하게 부딪친다.
호불호 포인트
공포와 코미디를 계속 오가는 톤
웃음으로 긴장을 풀었다가 다시 불쾌한 상황으로 밀어 넣어 관객의 감정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본다.
공포가 올라올 때마다 농담이 분위기를 깨 결과적으로 무섭지도 충분히 웃기지도 않은 어정쩡한 톤이 된다고 본다.
남동생 타일러의 개그와 랩
전형적인 무기력한 아이가 아니라 실제 어린아이처럼 허세와 민망함이 있는 캐릭터라 영화에 활력을 준다고 본다.
반복되는 랩과 말장난이 지나치게 유치하고 억지스러워 가장 견디기 힘든 요소라고 본다.
파운드 푸티지 형식
다큐멘터리를 만들려는 주인공의 목적이 촬영과 연결되고 카메라의 제한된 시야가 집 안의 불안을 키운다고 본다.
이미 익숙한 장르 형식인 데다 위험한 순간에도 촬영을 멈추지 않는 행동이 인위적으로 느껴진다고 본다.
노인의 이상 행동을 공포로 사용하는 방식
익숙한 가족 구성원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는 현실적인 불안과 세대 간 거리감을 건드린다고 본다.
노화·치매·정신질환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공포와 혐오의 시각적 재료로 사용하는 방식이 불편하다고 본다.
단순한 규모와 이야기
복잡한 설정을 버리고 소수 인물과 한 장소에 집중해 군더더기 없이 즐기는 소규모 공포영화가 된다고 본다.
단순한 이야기를 파운드 푸티지와 반복되는 이상 행동으로 늘려 장편영화의 밀도가 부족하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진지한 정통 공포가 끊김 없이 밀어붙이는 작품을 기대하기보다, 기괴한 가족 공간과 민망한 유머를 오가는 소규모 파운드 푸티지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폭력·유혈 · 죽음·시신 · 아동·청소년 위협 · 감금·탈출 위기 · 정신질환을 연상시키는 공포 묘사 · 노화·치매를 연상시키는 소재 · 배설물·구토 등 혐오 소재 · 일부 나체·신체 노출 · 가족 갈등·부모의 부재 · 강한 욕설·성적 농담 · 점프 스케어·고강도 불안 장면 · 흔들리는 화면·멀미 유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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