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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아웃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겟 아웃

Get Out

2017 · 103분

연출 조던 필 ·

블랙 코미디스릴러공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다니엘 칼루야 · 앨리슨 윌리엄스 · 캐서린 키너 · 브래들리 휘트포드 · 케일럽 랜드리 존스 · Marcus Henderson · 베티 게이브리얼 · 라키스 스탠필드 · 스티븐 루트 · 릴 렐 하워리

"일상적인 인종적 불편함을 공포와 미스터리로 확장하는 사회 풍자 스릴러. 영리한 복선과 유머가 강점이지만 순수 공포의 강도를 기대하면 온도차가 생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는 각본·복선·연기와 공포·풍자의 결합에 열렬한 극찬이 우세하다. 영상 리뷰 표본도 사회적 메시지와 구조를 중심으로 강한 호평 쪽이지만 과대평가론과 공포 강도에 대한 반론이 보조적으로 따라붙고, 일반 관객은 영리함과 재관람성을 높게 보는 호평이 우세하면서도 메시지의 직접성과 약한 공포를 두고 평론가보다 더 뚜렷하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인종 문제를 전면에 둔 사회적 풍자

호평

호의와 진보성을 자처하는 태도 속 대상화와 차별까지 공포로 바꾼 풍자가 날카롭다

혹평

인종 관련 상징과 대사가 직접적이고 반복돼 작품이 정답을 강조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공포와 코미디의 혼합

호평

웃음이 긴장을 조절하고 사회적 불편함을 선명하게 만들어 공포와 풍자가 서로를 강화한다

혹평

코미디가 무서운 분위기를 깨 순수 공포영화로 기대하면 장르적 강도가 약하게 느껴진다

현실적인 심리 공포와 과장된 장르 설정의 결합

호평

현실의 미세한 불편함을 장르적 악몽으로 확장해 사회적 공포의 본질을 시각화한다

혹평

장르 설정이 커질수록 개연성과 논리가 약해지고 초반 풍자의 섬세함도 줄어든다고 느낀다

후반의 직접적인 장르 쾌감

호평

쌓여 온 불안과 분노를 빠르고 명확한 장르적 에너지로 바꿔 강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혹평

초반의 복잡한 사회적 긴장을 단순한 대립 구조로 정리해 흥미로운 결이 평범해진다고 본다

'공포영화'와 '사회 풍자' 중 무엇이 중심인가

호평

사회적 경험 자체를 공포의 원천으로 만들어 두 요소를 분리할 수 없게 한 점이 독창적이다

혹평

사회적 메시지에 대한 높은 평가가 장르 영화로서의 공포와 서사적 약점을 덮었다고 느낀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복선과 소품의 의미를 다시 발견하는 재관람의 재미를 좋아하는 사람 · 사회적 메시지를 미스터리·스릴러의 추진력과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강한 점프 스케어와 지속적인 공포를 중심으로 한 순수 공포영화를 기대하는 사람 · 직접적이고 반복되는 사회적 상징이나 메시지에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강한 점프 스케어가 이어지는 순수 공포영화보다는 사회 풍자와 미스터리가 긴장을 만드는 작품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후반의 직접적인 장르 쾌감이 초반의 섬세함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민감 소재인종차별·인종적 대상화 · 폭력·유혈 · 죽음 · 납치·감금 · 신체 훼손·수술 이미지 · 최면·의식 통제 · 정신적 감금·무력감 · 사생활 침해·감시 · 성적 언급 · 강한 욕설 · 흡연·음주 · 부모의 죽음·죄책감 관련 소재 · 고강도 불안·공포 장면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