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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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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시즌, 회당 약 33~55분

연출 Nelson Cragg, Ti West 외 · 각본 Little Marvin 외

심리앤솔러지드라마공포Prime Video

출연

Deborah Ayorinde · Shahadi Wright Joseph · Ashley Thomas · 앨리슨 필 · Melody Hurd · Ryan Kwanten · 팸 그리어 · Luke James · Joshua J. Williams · 제러미 보브

"흑인 가족이 적대적인 교외와 초자연적 위협에 동시에 포위되는 과정을 그린 공포 앤솔러지로, 뛰어난 연기와 미장센만큼 고통을 다루는 윤리도 강하게 논쟁된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영상 리뷰, 일반 관객 모두 주연 연기와 정교한 촬영·미술, 숨 막히는 공포 연출에는 대체로 동의한다. 그러나 성폭력과 아동 피해, 인종 폭력을 거듭 직접 보여주는 방식이 역사적 현실을 직면하게 한다는 평가와 흑인 트라우마를 충격 상품으로 소비한다는 비판으로 극명하게 갈린다.

호불호 포인트

역사적 폭력의 직접성

호평

완곡하게 처리하지 않은 폭력이 차별의 실제 공포와 가족에게 남는 상처를 외면하지 못하게 만든다.

혹평

성폭력과 아동 피해를 오래 보여주는 방식이 흑인 고통을 관객의 충격을 위한 재료로 소비한다.

아름다운 화면과 고통의 대비

호평

정교한 색채와 구도가 안전해 보이는 교외 공간의 위선을 드러내고 심리적 고립을 선명하게 만든다.

혹평

폭력과 고통을 지나치게 세련된 이미지로 포장해 비극을 미학화한다는 불편함을 낳는다.

초자연 공포와 사회적 메시지

호평

유령과 환영을 차별, 가스라이팅, 세대적 트라우마의 형상으로 활용해 현실 공포를 확장한다.

혹평

사회적 폭력만으로도 충분히 강한데 초자연 요소와 상징을 겹쳐 메시지가 둔하고 과도하게 설명된다고 느낀다.

쉼 없는 암흑 톤

호평

안전한 순간을 거의 주지 않는 연출이 인물의 포위감과 생존 본능을 강렬하게 체험하게 한다.

혹평

고통이 계속 누적돼 감정의 높낮이가 사라지고 시청 자체가 소진 경험이 된다.

앤솔러지 방식과 후속 시즌

호평

시대와 사건을 바꾸는 구조가 같은 주제를 반복하지 않고 새로운 공포 문법으로 갱신할 수 있게 한다.

혹평

첫 시즌의 과잉과 논쟁이 시리즈 정체성을 지배해 후속 시즌의 개선도 별개 작품처럼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사회적 차별과 심리적 공포가 결합된 무거운 장르물을 견딜 수 있는 사람 · 배우의 강한 감정 연기와 정교한 촬영·미술을 중심으로 보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성폭력과 아동 피해를 직접적으로 다루는 장면에 민감한 사람 · 고통이 반복되고 회복의 여백이 적은 작품에서 정서적으로 크게 소진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통적인 유령 이야기보다 인종차별과 가족 트라우마를 장시간 압박하는 심리 공포에 가깝다. 성폭력, 아동 살해, 혐오 범죄를 직접 다루고 회복의 여백이 적으므로 시각적 완성도만 보고 가볍게 시작하기에는 정서적 부담이 매우 크다.

민감 소재인종차별과 혐오 범죄 · 성폭력 · 아동 살해와 아동 피해 · 높은 수위의 폭력과 고어 · 죽음과 애도 · 정신적 붕괴와 트라우마 · 제도적 강압과 감금 · 가정 침입과 지속적 괴롭힘 · 강한 욕설
인종차별과 혐오 범죄

가족과 개인을 겨냥한 조직적 차별, 모욕, 위협이 지속된다.

성폭력

성폭력 장면과 그 후유증이 직접적으로 다뤄진다.

아동 살해와 아동 피해

아동을 대상으로 한 치명적 폭력과 죽음이 묘사된다.

높은 수위의 폭력과 고어

신체 손상과 피를 포함한 잔혹한 장면이 등장한다.

죽음과 애도

가족의 죽음과 상실 뒤의 애도가 핵심 정서로 이어진다.

정신적 붕괴와 트라우마

환각, 공황, 불신, 외상 반응이 반복된다.

제도적 강압과 감금

기관과 권력이 개인을 통제하고 고립시키는 장면이 있다.

가정 침입과 지속적 괴롭힘

주거 공간을 침범하는 위협과 이웃의 집단 괴롭힘이 이어진다.

강한 욕설

인종적 모욕을 포함한 공격적인 언어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