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토이 스토리 2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토이 스토리 2

Toy Story 2

1999 · 92

연출 존 라세터 · 각본 앤드루 스탠턴, 리타 샤오, 더그 체임벌린, 크리스 웹

모험애니메이션가족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톰 행크스 · 팀 앨런 · 조앤 쿠삭 · 켈시 그래머 · 돈 리클리스 · 짐 바니 · 월리스 숀 · 존 라젠버그 · 애니 포츠 · 웨인 나이트

"납치된 우디가 자신이 수집품이라는 과거와 영원히 보존될 삶을 알게 되면서, 사랑받는 기쁨과 버려질 두려움 사이에서 선택하는 속편."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전편의 세계를 장난감 수집과 소유의 문제로 넓히고, 제시의 상실과 우디의 선택을 통해 속편이 원작보다 감정과 모험 모두 깊어졌다고 평가했다. 영상 리뷰와 일반 관객도 알의 장난감 가게, 두 버즈의 코미디, 제시의 노래와 빠른 구조를 시리즈 최고 수준으로 꼽는다. 다만 여러 구출 장면이 비슷하게 반복되고 악당의 동기와 결말이 어린 관객에게 다소 무겁거나 급하게 처리된다는 반응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제시의 상실 이야기

호평

버려진 장난감의 기억이 사랑의 유한함을 직접 보여 주며 성인에게도 강한 감정적 깊이를 준다.

혹평

노래와 회상으로 슬픔을 집중적으로 밀어붙여 눈물을 유도하는 장치가 계산됐다고 느낄 수 있다.

우디의 박물관 선택

호평

보존과 명예보다 실제 관계의 유한한 시간을 택하는 결정이 시리즈의 핵심 가치를 선명하게 한다.

혹평

다른 장난감의 선택을 바꾸도록 설득하는 과정이 우디의 가치관을 정답처럼 강요한다는 반응도 있다.

스팅키 피트의 악역성

호평

오랫동안 선택받지 못한 분노가 장난감 세계의 어두운 가능성을 보여 주고 우디의 선택을 시험한다.

혹평

악역 전환과 행동이 후반부에 몰려 앞선 차분한 조언과 연결이 급하게 느껴진다.

두 버즈의 코미디

호평

버즈가 자신의 과거 모습을 마주하는 반복 개그가 전편을 유쾌하게 변주하고 팀의 리듬을 살린다.

혹평

이미 해결된 착각을 다시 사용해 새 이야기보다 팬 서비스에 기대는 장면처럼 보일 수 있다.

빠른 모험의 밀도

호평

장난감 가게와 도로, 공항을 연속해서 이동해 가족영화의 속도와 볼거리를 유지한다.

혹평

위기와 구출이 계속 이어져 감정 장면의 여운이 짧고 후반부가 과밀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밝은 장난감 모험 안에서 상실과 사랑의 유한함을 다룬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 많은 캐릭터가 역할을 나눠 갖는 빠른 구조 모험을 가족과 보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버려짐과 소유자와의 이별을 다룬 장면에 민감한 어린이와 함께 보는 사람 · 속편에서 전편의 개그와 구조가 반복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전편의 단순한 질투 갈등보다 장난감의 가치, 수집과 보존, 언젠가 버려질 운명을 더 직접적으로 다룬다. 밝은 모험 속에 상실과 소유의 불안이 길게 들어가므로 어린 관객에게는 일부 장면이 슬프거나 긴장될 수 있다.

민감 소재유기·상실 · 추락·교통 위험 · 감금 · 화재 위협 · 갈등·배신
유기·상실

장난감이 버려지고 잊히는 기억이 길게 묘사된다.

추락·교통 위험

장난감들이 높은 곳과 도로, 공항 시설에서 위험에 놓인다.

감금

장난감이 상자와 가방, 전시장에 강제로 갇힌다.

화재 위협

장난감이 소각과 파괴 가능성에 노출되는 장면이 있다.

갈등·배신

동료가 다른 장난감의 선택을 막고 위협하는 행동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