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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시티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로스트 시티

The Lost City

2022 · 112분

연출 애런 니, 애덤 니 · 각본 오렌 유지엘, 데이나 폭스, 애덤 니, 애런 니

어드벤처로맨스액션코미디Apple TV

출연

산드라 블록 · 채닝 테이텀 · 다니엘 래드클리프 · 데이바인 조이 랜돌프 · 브래드 피트 · 오스카 누녜스 · 패티 해리슨 · 보웬 양 · 스티븐 랭 · Joan Pringle

"은둔한 로맨스 소설가가 자신의 책 속 보물을 실제로 찾으려는 억만장자에게 납치되자, 표지 모델이 엉성한 구조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가벼운 정글 로맨틱 어드벤처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산드라 블록과 채닝 테이텀의 자기비하적 코미디와 자연스러운 호흡, 브래드 피트의 짧은 카메오를 가장 큰 장점으로 보면서도 플롯과 악역이 매우 익숙하다고 지적했다. 영상 리뷰에서도 두 스타가 망가지는 유머와 부담 없이 보기 좋은 모험영화라는 점은 호평받지만 전개가 쉽게 예상된다는 반응이 있다. 일반 관객은 복잡한 세계관 없이 웃고 볼 수 있는 킬링타임 영화로 받아들이는 쪽이 많고, 반대로 배우의 매력을 제외하면 액션·로맨스·보물찾기가 평범하다고 느끼는 쪽도 있다. 새로움보다 편안한 스타 코미디의 매력을 원하는지 여부가 만족도를 가른다.

호불호 포인트

익숙한 로맨틱 모험 공식

호평

관객이 기대하는 보물찾기·티격태격 로맨스·정글 모험을 정확히 제공해 복잡한 설명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혹평

거의 모든 전개가 예상 가능하고 고전 모험영화의 조합을 반복해 독창성과 긴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산드라 블록·채닝 테이텀의 스타 케미

호평

두 배우가 자신의 스타 이미지를 망가뜨리며 서로를 받아치는 코미디가 단순한 플롯을 충분히 살린다.

혹평

배우들의 매력에 지나치게 의존해 캐릭터와 각본 자체의 깊이는 약하고, 다른 배우라면 평범했을 영화처럼 보일 수 있다.

가볍고 자기비하적인 유머

호평

영화가 자신의 황당한 설정을 진지하게 믿지 않고 계속 비틀어 부담 없는 웃음과 휴식을 제공한다.

혹평

농담이 너무 자주 들어가 위험과 감정의 무게가 약해지고 몇몇 신체 개그는 오래되거나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다.

브래드 피트 카메오

호평

완벽한 액션 영웅을 과장해 짧은 시간 안에 영화의 가장 기억에 남는 웃음과 액션을 만든다.

혹평

카메오 장면이 너무 강해 본래 주인공들의 모험보다 더 재미있고, 이후 영화의 에너지가 떨어졌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상실과 새 출발의 로맨스

호평

남편을 잃고 멈춘 작가가 모험을 통해 다시 창작과 인간관계를 선택하는 감정이 코미디에 따뜻한 중심을 준다.

혹평

감정적 회복이 모험의 빠른 사건 속에서 비교적 간단히 정리돼 깊은 애도와 성숙한 로맨스를 기대하면 얕게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산드라 블록·채닝 테이텀의 코미디 호흡과 가벼운 보물찾기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 · 복잡한 세계관 없이 편하게 웃고 볼 로맨틱 액션 코미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납치·총기·폭발과 부분 노출·성적 농담에 민감한 사람 · 예측하기 어려운 보물 미스터리와 강한 액션의 독창성을 중요하게 보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보물 미스터리나 현실적인 정글 생존극보다 산드라 블록·채닝 테이텀의 티키타카와 과장된 모험을 즐기는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다. 납치와 총기·폭발이 있지만 전반적인 폭력 톤은 무겁기보다 만화적인 편이다.

민감 소재납치·감금 · 총기·폭발·추격 · 죽음·상실 · 부분 노출·성적 농담 · 동물·곤충 혐오 이미지
납치·감금

주인공이 보물 정보를 얻으려는 악당에게 납치되고 강제로 이동하는 상황이 중심 사건이다.

총기·폭발·추격

총기와 폭발, 차량·정글 추격 등 코믹한 액션 폭력이 반복된다.

죽음·상실

주인공이 과거 배우자의 죽음 이후 슬픔과 창작 정체를 겪는 설정이 감정적 배경으로 등장한다.

부분 노출·성적 농담

남성 인물의 부분 노출과 신체를 이용한 성적·민망한 농담이 일부 등장한다.

동물·곤충 혐오 이미지

정글에서 거머리 등 생물을 몸에서 떼어내는 신체 개그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