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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피버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튤립 피버

Tulip Fever

2017 · 107분

연출 저스틴 채드윅 · 각본 톰 스토파드

로맨스드라마역사

어디서 볼까

출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 데인 드한 · 크리스토프 발츠 · 주디 덴치 · 잭 오코넬 · 홀리데이 그레인저 · 잭 갤리퍼내키스 · 매튜 모리슨 · 톰 홀랜더 · 카라 델레바인

"튤립 피버은(는) 17세기 네덜란드 회화풍 미술·조명·의상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시대 미술과 의상은 강점이지만 중반 이후 산만한 전개와 약한 클라이맥스가 자주 지적된다. 영상 리뷰에서는 예고편과 영상 리뷰는 금지된 로맨스, 튤립 투기, 초상화라는 시대 이미지를 앞세운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시각적 아름다움을 즐기는 쪽과 로맨스와 플롯이 설득되지 않아 지루하다는 쪽이 갈린다. 세 집단 모두 핵심 장점을 비슷한 지점에서 포착하지만, 장르적 개성으로 보는지 전개상의 한계나 취향 장벽으로 보는지에서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시대 미장센

호평

명암·의상·실내 미술이 화면 자체를 전시처럼 만든다.

혹평

영상미가 강한 대신 이야기와 인물이 얕아 보인다.

튤립 투기 설정

호평

사랑·혼인·그림까지 상품화되는 시대를 튤립 거품과 잇는 발상이 흥미롭다.

혹평

경제적·사회적 맥락은 배경에 머물러 소재 잠재력을 덜 쓴다.

중심 로맨스

호평

금지된 사랑과 탈출 욕망이 고전 멜로드라마의 비극성을 만든다.

혹평

두 인물의 관계가 너무 빨리 진행돼 설득력이 약하다.

조연 군상

호평

다양한 계층을 배치해 튤립 열풍에 휘말린 사회를 넓게 보여준다.

혹평

조연과 사건이 많아 중심 서사가 자주 끊긴다.

비극적 톤

호평

삶과 아름다움의 덧없음을 상징으로 통일한다.

혹평

후반 사건이 급하게 정리돼 여운이 약하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17세기 네덜란드 회화풍 미술·조명·의상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튤립 투기 광풍을 사랑과 욕망의 배경으로 삼은 설정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조연과 서브플롯이 많아 산만한 점에 민감한 사람 · 중심 로맨스의 감정 축적이 약한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치밀한 역사 경제극보다 화려한 미술과 고전 멜로드라마에 가깝다. 튤립 투기의 깊은 분석을 기대하면 아쉽다.

민감 소재불륜 · 성적 관계 · 임신·출산 · 죽음·상실
불륜

기혼 여성의 혼외 관계가 핵심 갈등이다.

성적 관계

성인 인물 사이의 성적 관계가 묘사된다.

임신·출산

임신과 출산이 갈등의 중심에 놓인다.

죽음·상실

질병과 죽음, 상실이 시대극의 정서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