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병기 앨리스
Ultimate Weapon Alice
연출 서성원 · 각본 서성원, 이병헌
어디서 볼까
출연
박세완 · 송건희 · 김성오 · 이정형 · 김태훈 · 정승길 · 차주영 · 도유 · 양현민
"킬러로 길러진 전학생과 고통을 통해 살아 있음을 느끼는 남학생이 서로를 만나 범죄 조직의 추격과 학교 폭력 속에서 생존과 애정을 배우는 하드코어 청춘 액션 로맨스다."
전반 분위기
박세완의 이미지 변신과 거친 액션, 송건희와의 엉뚱하고 어두운 케미와 빠른 B급 연출에는 신선하다는 호평이 있었다. 반면 학교 폭력과 자해 욕구를 스타일리시한 코미디로 소비하는 톤, 과장된 악역과 짧은 회차의 급한 세계관에는 독특하다는 반응과 감정적으로 불편하다는 반응이 갈렸다.
호불호 포인트
하드코어 하이틴 톤
학교 로맨스에 피 튀기는 액션과 블랙코미디를 섞어 전에 없던 개성을 만든다.
청소년의 폭력과 죽음 충동을 자극적인 스타일로 소비해 불편함이 크다.
박세완의 킬러 연기
말간 얼굴과 냉혹한 액션의 대비가 캐릭터의 상처와 위협성을 동시에 살린다.
감정을 억누르는 표현이 단조롭고 액션 설정이 인물의 내면보다 앞선다는 반응이 있다.
겨울과 여름의 로맨스
서로 반대되는 생존 본능이 상대를 살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변하는 설정이 애틋하다.
죽음과 폭력을 공유한 관계가 사랑으로 빠르게 전환돼 건강하지 않은 의존처럼 보일 수 있다.
B급 코미디와 고어
과장된 악역과 편집이 잔혹한 사건을 독특하고 빠르게 소비하게 만든다.
피와 신체 훼손 직후 농담이 이어져 인물의 고통과 피해가 가볍게 느껴진다.
짧은 회차와 열린 세계
불필요한 설명을 줄이고 강한 장면과 관계에 집중해 몰아보기 좋다.
조직과 인물의 과거, 사건 이후가 충분히 닫히지 않아 미완성처럼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밝은 하이틴 로맨스가 아니라 피와 폭력, 죽음 충동을 과장된 색감과 블랙코미디로 다루는 성인 취향의 청춘 누아르다. 고어와 학교 폭력, 자해·자살 위험이 강하게 등장한다.
민감 소재강한 폭력·고어 · 학교 폭력 · 자살·자해 욕구 · 아동 킬러·착취 · 살인·암살 · 약물·감금
칼과 총, 집단 구타와 피·신체 훼손이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학생을 집단으로 괴롭히고 폭행하며 고통을 즐기는 행동이 반복된다.
고통을 느끼거나 죽음을 원하며 스스로 위험에 들어가는 청소년 인물이 등장한다.
어린 시절부터 살인 기술을 강요받고 범죄 조직의 도구로 길러진 인물을 다룬다.
청부 살인과 조직의 추격, 살인을 명령하고 실행하는 장면이 중심 사건이다.
인물을 무력화하거나 통제하기 위한 약물, 구금과 강압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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