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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꾼도시여자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술꾼도시여자들

Work Later, Drink Now

2021 · 12부작

연출 김정식 · 각본 위소영

드라마우정직장코미디tvNApple TVPrime VideoViu

어디서 볼까

출연

이선빈 · 한선화 · 정은지 · 최시원 · 윤시윤 · 김정민 · 유인영 · Joo Eo-jin · 정은표 · 이수민

"하루 끝 술자리를 신념처럼 지키는 소희·지연·지구가 직장과 가족, 사랑과 상실을 거침없는 농담과 단단한 우정으로 버틴다."

전반 분위기

전문 기사와 리뷰에서는 여성 셋의 과감한 말맛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호흡, 술자리 코미디가 예상 밖의 우정·가족·상실 서사로 깊어지는 구성을 높이 평가했다. 영상 리뷰는 짧은 회차와 속도, 한선화·정은지·이선빈의 서로 다른 에너지를 강점으로 보면서도 과음과 흡연을 낭만적으로 반복하고 초반 코미디에서 후반의 무거운 비극으로 톤이 급변한다고 지적했다. 일반 시청자는 남성 로맨스보다 세 여성의 지지와 솔직함에 크게 공감했지만 음주를 모든 감정과 관계의 해결 통로로 삼는 태도, 일부 성적 농담과 민감 소재의 급한 처리에는 이견을 보였다.

호불호 포인트

음주를 통한 우정

호평

함께 먹고 마시는 시간이 사회적 가면을 벗고 서로를 지키는 공동체의 의식처럼 작동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위험한 음주 습관을 삶의 해방과 진짜 우정으로 반복해서 포장한다는 비판이 있다.

과장된 코미디

호평

세 배우의 큰 표정과 거친 대사가 기존 여성 캐릭터의 얌전함을 깨는 해방감을 준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소리와 행동이 지나치게 크고 성적 농담이 많아 초반 진입이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후반의 비극

호평

웃음 뒤에 숨은 상실과 가족사를 보여줘 인물을 입체적으로 만들고 큰 감동을 준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무거운 소재가 예고 없이 몰려와 앞선 코미디와 정서적으로 충돌하고 눈물을 강요한다는 혹평도 있다.

여성 우정의 절대성

호평

연애와 가족보다 친구가 가장 강한 안전망이라는 메시지가 신선하고 위로가 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세 사람의 폐쇄적인 결속이 다른 관계와 개인의 변화 가능성을 좁힌다는 지적도 있다.

짧은 회차

호평

속도와 밀도가 높아 군더더기 없이 웃음과 눈물을 빠르게 전달한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트라우마·성정체성·가족 죽음 같은 소재가 충분한 후속 과정 없이 지나간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거침없는 여성 친구 셋의 우정과 생활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짧은 회차 안에서 크게 웃고 울게 되는 감정 전환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긍정적으로 그리는 작품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 · 자살·죽음·혐오와 성적 농담이 갑자기 등장하는 전개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가벼운 술자리 시트콤으로 시작하지만 후반에는 가족의 죽음·자살·혐오와 트라우마까지 다루는 우정 드라마로 무게가 크게 변한다. 과도한 음주·흡연과 거친 언어가 거의 매회 등장한다.

민감 소재과도한 음주 · 흡연 · 자살·죽음 · 성적 표현·괴롭힘 · 혐오·가족 갈등
과도한 음주

거의 매회 폭음과 만취, 숙취가 코미디와 관계 형성의 중심으로 등장한다.

흡연

주요 인물의 흡연이 반복적으로 묘사된다.

자살·죽음

청소년의 극단적 선택과 가족의 죽음, 그 이후의 트라우마가 다뤄진다.

성적 표현·괴롭힘

노골적인 성적 농담과 원치 않는 접근, 직장 내 성적 상황이 등장한다.

혐오·가족 갈등

성정체성에 대한 편견과 부모의 통제·폭언이 인물의 상처로 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