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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루머의 루머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루머의 루머의 루머

13 Reasons Why

2017 · 13부작(시즌 1)

연출 톰 매카시 외 · 각본 브라이언 요키

드라마청춘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딜런 미네트 · 크리스티언 나바로 · 알리샤 보 · 브랜든 플린 · 저스틴 프렌티스 · 마일즈 헤이저 · 로스 버틀러 · Devin Druid · Amy Hargreaves · Timothy Granaderos

"루머의 루머의 루머은(는) 카세트테이프를 따라 과거를 복원하는 강한 미스터리 구조을(를) 중심으로 장르적 매력과 호불호가 함께 드러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평론과 공중보건 논의는 청소년 괴롭힘과 성폭력을 공론화한 영향력을 인정하면서도, 자살을 미스터리와 직접적 이미지로 다루는 방식의 윤리적 위험을 강하게 비판했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와 토론 콘텐츠는 테이프 구조, 인물별 책임, 학교의 방관, 작품이 실제 청소년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주요 쟁점으로 삼는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시청자는 몰입도와 문제 제기에는 강하게 반응하지만, 지나치게 고통스럽고 자살을 낭만화하거나 책임을 단순화한다는 불편함도 매우 크다. 세 집단 모두 작품의 핵심 장치를 비슷하게 인식하지만, 그 장치를 긴장감·공감·스타일로 받아들이는지 혹은 과장·반복·윤리적 불편함으로 받아들이는지에서 평가 온도차가 생긴다.

호불호 포인트

카세트 구조

호평

한 사람의 삶을 타인의 기억과 테이프를 따라 복원하는 방식이 강한 몰입과 다음 회차의 궁금증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자살을 퍼즐과 미스터리로 만드는 구조 자체가 행동을 의미 있고 특별한 사건처럼 낭만화할 위험이 있다는 비판이 크다.

자살 묘사

호평

피하지 않고 고통을 보여줘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하지 않게 만든다는 제작진·일부 시청자의 평가가 있다.

혹평

직접적이고 충격적인 묘사가 취약한 청소년에게 해롭고 자살 예방 원칙과 충돌한다는 전문가 비판이 매우 강했다.

책임의 분산

호평

작은 괴롭힘과 방관이 누적될 수 있음을 보여줘 학교 공동체의 책임을 생각하게 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누가 한 사람의 죽음에 책임이 있는가’를 목록화하는 방식이 자살의 복잡한 원인을 지나치게 단순화한다는 비판도 있다.

청소년 현실성

호평

소문·성적 대상화·따돌림·교사의 실패를 직접적으로 보여줘 청소년이 겪는 상처를 가시화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고통을 연속적으로 쌓으며 자극적인 사건을 소비하고 현실의 지원 체계와 정신질환 설명은 약하다는 반응도 있다.

정서적 몰입

호평

주연 배우들의 연기와 회고 구조가 상실감과 후회를 강하게 체험하게 한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긴 시간 고통과 죄책감을 반복해 우울감과 정서적 피로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반응도 많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카세트테이프를 따라 과거를 복원하는 강한 미스터리 구조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학교 내 괴롭힘·성폭력·소문이 한 사람에게 누적되는 과정을 집요하게 보여주는 문제의식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자살을 미스터리 장치와 서사적 보상처럼 보이게 할 위험에 대한 강한 비판에 민감한 사람 · 자해·자살과 성폭력의 직접적 묘사가 시청자에게 큰 위해가 될 수 있는 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가벼운 하이틴 미스터리가 아니다. 자살·자해·성폭력·학교 괴롭힘이 중심이며 정서 소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해당 소재에 민감하다면 시청을 피하거나 충분히 대비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자살 · 자해 · 성폭력 · 학교 괴롭힘 · 우울·정신건강 · 약물·음주
자살

청소년 자살과 그 여파가 작품의 핵심 소재다.

자해

자해와 자살 관련 장면 및 언급이 등장한다.

성폭력

청소년 성폭력과 강간이 주요 사건으로 다뤄진다.

학교 괴롭힘

따돌림·모욕·성적 소문과 온라인 괴롭힘이 반복된다.

우울·정신건강

심한 우울감·고립·절망이 지속적으로 묘사된다.

약물·음주

청소년 음주와 약물 사용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