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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청춘시대

2016 · 12부작

연출 이태곤, 김상호 · 각본 박연선

드라마청춘미스터리JTBC

어디서 볼까

출연

한예리 · 한승연 · 박은빈 · 신현수 · 손승원 · 류화영 · 지우 · Choi A-ra · 김민석 · 안우연

"서로 다른 상처와 형편을 가진 다섯 여성이 셰어하우스에서 부딪히며 버티는 현실적인 청춘 군상극."

전반 분위기

리뷰 반응은 다섯 여성의 생활을 서로 다른 경제적·정서적 문제와 연결한 세밀한 캐릭터 구성, 여성 우정의 현실적인 온도를 높게 평가하는 쪽이 강했다. 로맨스보다 생활과 상처를 앞세운 점이 차별점으로 꼽혔다. 영상 리뷰와 클립은 송지원의 유머, 진명의 생계 문제, 은재의 불안 등 각 인물의 에피소드가 공감 포인트로 소비됐다. 다만 밝은 셰어하우스 코미디에서 불안과 범죄의 기운으로 넘어가는 톤 변화는 호불호가 있었다. 일반 시청자는 자신의 청춘을 대변하는 듯한 대사와 다섯 배우의 케미에 강하게 공감했지만, 인물마다 비밀과 상처를 밀어 넣는 구성이나 일부 연애 관계가 답답하게 느껴졌다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 모두 같은 요소를 똑같이 평가하지는 않았으며, 작품의 형식적 장점이 어떤 관객에게는 몰입 요소가 되고 다른 관객에게는 피로 또는 불편함으로 작용하는 온도차가 확인된다.

호불호 포인트

여성 우정

호평

성격과 형편이 다른 다섯 여성이 매번 완벽히 이해하지 않아도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린다.

혹평

인물이 많아 일부 관계와 갈등이 짧게 지나가 개별 서사가 충분히 깊지 않다고 느끼는 시청자도 있다.

생활 밀착형 청춘 묘사

호평

취업, 학비, 연애, 가족 문제를 거창한 성공담보다 일상적인 압박으로 표현해 공감도가 높다.

혹평

여러 사회 문제를 한 집에 집중시키면서 인물마다 지나치게 큰 상처를 부여했다는 반응이 있다.

밝음과 어두움의 혼합

호평

유머와 셰어하우스의 따뜻함 속에 불안과 비밀을 섞어 청춘의 양면을 보여 준다.

혹평

갑자기 미스터리와 폭력의 톤이 강해질 때 장르가 흔들린다는 의견이 있다.

다섯 배우의 앙상블

호평

각기 다른 말투와 생활 습관이 충돌하면서도 하나의 집단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혹평

캐릭터 호감도가 크게 달라 특정 인물의 에피소드에서 몰입이 떨어질 수 있다.

로맨스 비중

호평

연애를 청춘의 여러 문제 중 하나로 다뤄 여성 캐릭터의 삶을 넓게 보여 준다.

혹평

몇몇 연애 관계는 오해와 답답한 소통에 오래 기대 전개가 반복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여성 우정과 셰어하우스 생활극을 좋아하는 사람 · 취업·연애·가족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룬 청춘물을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밝고 가벼운 캠퍼스 로맨스만 기대하는 사람 · 가정폭력과 성적 위협, 불안 소재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가벼운 여대생 로맨틱 코미디만 기대하면 중간중간 등장하는 가정폭력, 성적 위협, 경제적 불안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대신 여성 우정과 생활의 디테일에 강점이 있다.

민감 소재가정폭력 · 성폭력 위협 · 정신건강 · 경제적 빈곤 · 폭력
가정폭력

일부 인물의 가정 내 폭력과 통제가 주요 상처로 다뤄진다.

성폭력 위협

여성을 향한 성적 위협과 불안한 관계가 묘사된다.

정신건강

불안, 죄책감, 트라우마가 여러 인물의 일상에 영향을 준다.

경제적 빈곤

학비와 생활비, 과로가 주요 현실 문제로 다뤄진다.

폭력

연애 관계와 범죄 상황에서 위협과 신체적 충돌이 등장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