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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외계+인 1부

Alienoid

2022 · 142분

연출 최동훈 ·

사극액션SF판타지

어디서 볼까

출연

류준열 · 김우빈 · 김태리 · 소지섭 · 염정아 · 조우진 · 김의성 · 이하늬 · 신정근 · 이시훈

"현대의 외계 죄수 관리 로봇과 고려 말 도사들이 시간의 문과 신검을 둘러싸고 충돌하는 한국형 SF 판타지 대작이다."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에서는 고려 도술·현대 SF·시간 이동을 한 작품에 결합한 야심, 김우빈·김태리·류준열을 비롯한 대규모 배우진, 기술적 완성도와 액션의 규모를 높이 산 반응과 서사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긴 도입에 비해 감정적 중심이 약하다는 비판이 선명하게 갈렸다. 영상 리뷰는 전우치식 유머와 도사 액션, 로봇·외계인 시각효과를 즐길 요소로 보면서도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편집이 산만하고 인물 설명이 많아 초반 몰입이 어렵다고 평가했다. 일반 관객은 한국 상업영화에서 드문 장르 혼합과 캐릭터 놀이를 재평가한 쪽과, 한 편의 영화가 아니라 다음 편을 위한 긴 설정 소개처럼 느껴졌다는 쪽으로 극단적인 호불호를 보였다.

호불호 포인트

SF와 사극의 혼합

호평

서로 먼 장르를 과감하게 충돌시켜 새로운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재미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각 장르의 규칙과 분위기가 충분히 융합되지 않아 서로 다른 영화 두 편을 번갈아 보는 듯하다는 지적이 있다.

많은 캐릭터

호평

개성 강한 배우와 능력이 끊임없이 등장해 장면마다 새로운 재미를 준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인물이 너무 많아 누구의 감정과 목표를 중심으로 따라가야 할지 불분명하다는 반응도 있다.

최동훈식 코미디

호평

도사들의 허세와 빠른 말맛이 복잡한 세계관을 친근하게 만든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긴박한 SF 재난과 넓은 코미디가 충돌해 톤이 가볍고 산만하다는 혹평도 있다.

시각효과 중심 액션

호평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로봇·외계인·도술 액션을 큰 규모로 구현했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효과의 규모에 비해 공간과 인물의 감정이 충분히 연결되지 않아 장면이 전시처럼 느껴진다는 비판이 있다.

두 편짜리 구조

호평

세계관을 넓게 펼친 전반부가 다음 편의 연결과 재관람 재미를 만든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핵심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 중단돼 장편 예고편을 본 듯한 허탈함을 준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도술 사극·로봇·외계인·시간 이동이 섞인 장르 혼합을 즐기는 사람 · 대규모 배우진과 넓은 코미디, 시각효과 중심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한 명의 주인공과 단순한 세계관을 따라가는 집중된 서사를 원하는 사람 · 한 편 안에서 주요 갈등이 명확히 마무리돼야 만족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완결된 단독 모험보다 두 편짜리 이야기의 전반부로, 세계관과 인물을 넓게 펼치는 데 많은 시간을 쓴다. 고려 판타지와 현대 SF의 빠른 전환, 넓은 코미디, 미해결 갈등을 즐길 준비가 필요하다.

민감 소재폭력·죽음 · 신체 침투·빙의 · 아동 위험 · 재난·도시 파괴 · 피·부상
폭력·죽음

총기·검술·폭발과 외계 존재의 공격으로 인한 사망 장면이 등장한다.

신체 침투·빙의

외계 죄수가 인간의 몸 안에 수감되거나 몸을 통제하는 설정이 있다.

아동 위험

어린 인물이 추격과 납치, 전투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

재난·도시 파괴

외계 기술과 독성 물질로 대규모 인명 피해 위험이 발생한다.

피·부상

격투와 총격 이후 피와 상처가 보이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