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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2부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외계+인 2부

Alienoid: Return to the Future

2024 · 122분

연출 최동훈 · 각본 최동훈, 이기철

액션SF판타지

어디서 볼까

출연

류준열 · 김태리 · 김우빈 · 이하늬 · 염정아 · 조우진 · 김의성 · 진선규 · 신정근 · 윤경호

"고려에 흩어진 신검과 인물들이 현대의 외계 재난을 막기 위해 한곳으로 모이며, 1부의 시간여행·도술·외계인 수수께끼를 빠르게 회수하는 한국형 장르 혼합 완결편."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1부에 흩어진 인물과 단서를 결말로 수렴시키는 각본, 고려 도사들의 말맛과 마법 도구, 배우 앙상블을 장점으로 보면서도 많은 설명과 SF 이미지의 익숙함을 지적한다. 영상 리뷰는 1부 장면을 다른 시점에서 반복해 반전을 만드는 구조, 고려 무협과 현대 SF가 만날 때의 리듬 차이, 여러 인물을 한 클라이맥스로 모으는 편집을 주로 분석한다. 일반 관객은 1부보다 목적이 분명하고 속도가 빨라졌으며 김태리·류준열·김우빈과 두 신선의 팀플레이가 살아났다고 호응하지만 1부 기억이 없으면 정보량이 부담스럽고 세계관의 물리 규칙은 여전히 느슨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세 집단 모두 완결을 향한 추진력과 한국적 해학에는 동의하지만 복잡한 설정 회수를 성실한 결자해지로 볼지 긴 설명으로 볼지에서 온도차가 난다.

호불호 포인트

1부 단서의 전수 회수

호평

흩어진 설정과 장면을 다른 시점에서 연결해 두 편을 함께 볼 때 퍼즐이 맞는 쾌감을 준다.

혹평

복습과 설명이 많아 새 사건보다 이전 영화의 정리 작업에 시간을 쓰는 듯 느껴진다.

고려 무협과 현대 SF의 결합

호평

도술과 외계 기술을 동등한 장르 언어로 다뤄 한국 상업영화에서 보기 드문 상상력을 만든다.

혹평

무협은 구체적인 말맛과 전통이 있지만 SF는 익숙한 촉수와 재난 이미지에 머문다는 비판이 있다.

다인물 앙상블

호평

각 인물이 능력과 농담을 나누며 마지막에 한 팀으로 서는 순간이 큰 오락적 만족을 준다.

혹평

등장인물이 많아 일부 조연은 설명과 기능에 머물고 누구에게 감정적으로 집중할지 분산된다.

빠른 클라이맥스

호평

현대에 도착한 뒤 사건을 빠르게 수렴해 1부보다 명료하고 통쾌한 액션을 제공한다.

혹평

오랫동안 쌓은 위기와 관계가 짧은 작전과 편리한 해결로 지나가 무게가 부족하다.

느슨한 물리 규칙

호평

도술과 SF를 현실 법칙보다 만화적 상상력으로 운용해 자유롭고 예상 밖의 액션을 만든다.

혹평

능력이 장면마다 필요한 방식으로 작동해 위험과 해결의 기준이 불분명하고 긴장이 약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1부의 퍼즐과 인물 관계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보고 싶은 사람 · 한국식 도술 코미디와 SF 액션의 혼합을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전편을 보지 않았거나 설정 설명이 많은 영화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 · 시간여행과 외계 기술의 엄밀한 규칙을 중요하게 보는 SF 팬

기대치 주의

독립적인 속편보다 1부의 질문과 관계를 마무리하는 후반부에 가깝기 때문에 전편의 인물과 설정을 기억할수록 이해가 쉽다. 고려의 도술과 캐릭터 코미디는 활기 있지만 외계 기술과 시간여행 규칙은 엄밀한 SF보다 모험 판타지의 편의를 따른다.

민감 소재외계 생물과 신체 변형 · 액션 폭력 · 대규모 재난 · 죽음과 희생 · 가족 분리와 기억 상실
외계 생물과 신체 변형

인간 몸속 외계 존재와 촉수, 신체 점유 이미지가 등장한다.

액션 폭력

칼·총·폭발·도술을 이용한 전투와 부상이 반복된다.

대규모 재난

도시와 인류를 위협하는 외계 물질과 파괴가 묘사된다.

죽음과 희생

전투와 과거 사건에서 인물의 죽음과 희생이 다뤄진다.

가족 분리와 기억 상실

어린 시절의 분리, 잃어버린 기억과 관계 회복이 중심 소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