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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전우치

Jeon Woochi

2009 · 136분

연출 최동훈 ·

액션판타지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강동원 · 김윤석 · 임수정 · 유해진 · 송영창 · 주진모 · 김상호 · 선우선 · 공정환 · 백윤식

"조선의 도사 전우치가 현대 서울에 풀려나 요괴와 맞서는 이야기를 능청스러운 캐릭터와 한국적 도술 액션으로 펼치는 판타지 오락영화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한국 고전 설화를 현대 블록버스터로 바꾼 발상, 강동원의 익살스러운 영웅상, 도술 액션의 활력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이야기의 탄력과 긴장감이 고르지 않고 인물과 설정이 많아 산만하다는 지적도 반복됐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영상 리뷰와 회고에서는 가볍고 재탕하기 좋은 한국형 슈퍼히어로 영화라는 반응이 강하다. 캐릭터와 음악, 시각효과를 추억하는 반응이 많은 반면 사건이 많고 규칙 설명이 복잡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일반 관객 쪽에서는 일반 관객은 전우치의 능청스러운 태도와 현대 서울에서 벌어지는 도술 소동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다. 반대로 긴 러닝타임과 여러 조연·요괴·도구를 한꺼번에 움직이는 전개 때문에 후반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반응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전우치의 장난기

호평

능청스럽고 자기중심적인 영웅이 한국형 히어로의 개성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주인공이 진지한 책임감보다 허세와 장난을 앞세워 감정적으로 깊게 공감하기 어렵다는 반응도 있다.

복잡한 판타지 설정

호평

도사·요괴·신물·그림 세계가 풍성해 재탕할수록 발견할 것이 많다는 반응이 있다.

혹평

규칙과 인물이 한꺼번에 등장해 첫 관람에서는 산만하고 설명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도술 액션

호평

현실 법칙을 무시하는 변신과 공간 이동이 만화적인 쾌감을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물리적 긴장보다 컴퓨터 그래픽과 아이디어에 의존해 액션의 타격감이 약하다고 보는 관객도 있다.

코미디 톤

호평

대사와 몸개그가 무거운 세계관을 가볍게 만들어 가족 오락물로 보기 좋다는 쪽이 있다.

혹평

진지한 위기 중에도 농담이 이어져 긴장감과 감정적 무게를 깎는다고 보는 쪽도 있다.

다중 인물 구성

호평

여러 인물이 빠르게 얽히는 전개가 활기와 재시청 재미를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인물이 많아 중심 서사가 분산되고 후반부가 복잡한 소동처럼 보인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한국 고전 설화와 현대 도시를 섞은 능청스러운 판타지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 · 진지한 영웅보다 장난기 많은 주인공과 빠른 앙상블 코미디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판타지 규칙과 인물 관계가 단순하고 명확하게 정리되길 원하는 사람 · 오래된 컴퓨터 그래픽이나 긴 러닝타임의 산만한 액션 구성을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세계관 설명이나 묵직한 영웅 성장보다 캐릭터·도술 아이디어·말맛을 앞세운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다. 설정을 모두 논리적으로 따지기보다 전우치와 주변 인물의 소동을 즐기는 쪽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판타지 폭력 · 괴물·요괴 · 추격·사고
판타지 폭력

검술과 도술, 요괴와의 전투가 반복되며 인물들이 위협받는다.

괴물·요괴

기괴한 형태의 요괴와 변신 장면이 등장한다.

추격·사고

도심에서의 추격과 파괴, 위험한 액션 상황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