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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투 더 퓨쳐
영화취향 타는 작품

빽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1985 · 116분

연출 로버트 저메키스

SF코미디

출연

마이클 J. 폭스 · 크리스토퍼 로이드 · 크리스핀 글로버 · 리 톰슨 · 클로디아 웰즈 · 토머스 F. 윌슨 · 마크 맥클루어 · 웬디 조 스페버 · 조지 디센조 · Frances Lee McCain

"괴짜 과학자 친구가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30년 전 과거로 간 소년이 부모의 만남을 지켜주며 현재로 돌아올 방법을 찾는 시간여행 SF 코미디의 고전이다."

전반 분위기

시간여행 소재 영화 중 최고 걸작으로 꾸준히 회자되며, 2007년 미국 국립영화등기부에 문화적·역사적·미적 중요성을 인정받아 보존 등재됐다. 유튜버·영상 리뷰는 마이클 J. 폭스와 크리스토퍼 로이드의 콤비 케미와 타임 패러독스를 코미디로 풀어낸 정교한 각본을 자주 다루며, 시리즈 3부작 중 어느 편이 가장 나은지 비교하는 콘텐츠도 많다. 일반 관객은 리마스터링·재개봉 후에도 꾸준히 회자되는 명작으로 언급한다. 1편의 완성도에는 이견이 거의 없지만, 속편을 염두에 두지 않은 1편의 결말 때문에 2편이 억지로 플롯을 이어간 느낌이 있다는 지적이 있고, 그로 인해 3편이 오히려 재평가받는 흐름이 있다.

호불호 포인트

1편과 후속작들의 완성도 비교

호평

1편은 이견 없는 최고작이라는 평가가 확고하다.

혹평

2편은 1편의 결말 때문에 억지로 플롯을 이어간 느낌이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3편이 오히려 재평가되는 흐름이 있다.

리마스터링 이후의 시각효과

호평

선명해진 화질이 몰입감을 높인다는 시각이 있다.

혹평

CG 합성 장면의 이질감이 오히려 두드러진다는 지적이 있다.

1편 결말이 남긴 숙제

호평

열린 결말이 여운을 남겼다는 호평이 있다.

혹평

속편 제작을 염두에 두지 않아 이후 시리즈 전개에 부담을 줬다는 시각이 있다.

시대적 감수성

호평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지금도 유효한 재미를 준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일부 장면의 감수성이 지금 기준으로는 낡았다는 시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정교한 각본의 시간여행 SF 코미디를 좋아하는 사람 · 세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볼 영화를 찾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최신 CG 수준의 시각효과를 기대하는 사람 · 진지하고 무거운 SF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가볍고 유쾌한 SF 코미디로서 완성도가 매우 높지만, 리마스터링을 거치며 일부 CG 합성 장면의 이질감이 드러난다는 점과 1985년작 특유의 시대적 감수성도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시간여행으로 인한 부모 세대와의 로맨스 암시
시간여행으로 인한 부모 세대와의 로맨스 암시

과거로 간 주인공이 젊은 시절 어머니의 호감을 사게 되는 오이디푸스적 설정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