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러셀 크로우 · 골쉬프테 파라하니 · 마크 스트롱 · 알리 슐리만 · 오스카 아이작 · 사이먼 맥버니 · 루브나 아자발 · 마이클 스툴바그 · Mehdi Nebbou
"중동 현장에서 테러 조직을 추적하는 CIA 요원이 워싱턴 상관과 현지 정보기관 사이의 거짓말과 이해관계에 끼어드는 첩보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쪽에서는 평론가 반응은 혼합에 가깝다. 리들리 스콧의 현장감 있는 액션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마크 스트롱의 연기는 인정받았지만, 테러와 중동 정치를 익숙한 할리우드 첩보 공식으로 단순화하고 복잡한 플롯을 산만하게 쌓는다는 비판이 있었다. 영상 리뷰 쪽에서는 영상 리뷰에서는 현장 요원과 원격으로 명령하는 상관의 대비, 감시 기술과 인간 정보의 충돌을 영화의 핵심으로 분석한다. 반면 사건과 조직 이름이 빠르게 늘어나 인물 감정보다 작전 설명을 따라가느라 피로하다는 반응도 있다. 일반 관객 쪽에서는 일반 관객은 빠른 긴장감과 배우들의 대결을 좋아하는 쪽과, 정치적 맥락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중반 이후 이야기를 놓치기 쉽다는 쪽으로 갈린다. 화려한 액션보다 냉소적인 정보전으로 볼 때 평가가 올라가는 편이다.
호불호 포인트
정치적 현실감
드론 감시와 현장 정보, 동맹 기관의 불신을 섞어 현대 첩보전의 냉혹함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다.
복잡한 중동 정치를 미국 중심의 테러 추적극으로 단순화해 현실적인 척하는 할리우드 장르물이라는 비판도 있다.
러셀 크로의 원격 상관
가정생활을 하며 생사를 좌우하는 지시를 내리는 모습이 관료주의의 냉정함을 잘 보여준다는 반응이 있다.
인물이 의도적으로 무심하고 단순하게 쓰여 정치적 악역의 풍자에 가까워졌다는 반응도 있다.
마크 스트롱의 절제
조용한 권위와 예측하기 어려운 태도가 영화의 가장 세련된 긴장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강한 조연의 존재감에 비해 주변 현지 인물은 기능적으로 쓰여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보는 쪽도 있다.
빠른 작전 전개
작전이 연속해서 바뀌어 첩보 스릴러의 긴장과 정보량을 유지한다는 평가가 있다.
조직과 계획을 따라가기 바빠 인물 감정이 끊기고 중반 플롯이 혼란스럽다는 평가도 있다.
로맨스 서브플롯
폭력적인 첩보 세계 바깥의 삶과 주인공의 인간성을 보여주는 휴식 구간이라는 반응이 있다.
위험을 키우기 위한 장치가 뚜렷해 관계가 작위적이고 여성 캐릭터가 기능적으로 보인다는 반응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본격 액션영화라기보다 여러 정보기관과 작전, 거짓말을 빠르게 따라가야 하는 정치 첩보물이다. 중동 정세를 자세히 설명해 주지 않아 인물과 조직 이름을 놓치면 산만해질 수 있고, 배우들의 권력 관계와 냉소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낫다.
민감 소재테러·전쟁 · 고문·위협 · 총격·폭발 · 납치 · 정치적 폭력
폭탄 테러와 무장 조직, 대테러 작전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포로와 정보원을 대상으로 한 가혹한 심문과 생명 위협이 등장한다.
총격과 폭발, 추격으로 인한 부상과 사망이 반복된다.
인물을 납치하고 협박하는 장면이 중요한 갈등으로 사용된다.
정보기관과 무장세력의 비밀 작전, 민간 피해 가능성이 다뤄진다.
오류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