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드캐스트 뉴스
Broadcast News
연출 제임스 L. 브룩스 ·
출연
홀리 헌터 · 윌리엄 허트 · 앨버트 브룩스 · Robert Prosky · Lois Chiles · 조앤 쿠삭 · Peter Hackes · Christian Clemenson · 잭 니콜슨 · Robert Katims
"TV 뉴스룸을 배경으로 완벽주의 프로듀서, 유능하지만 매력이 부족한 리포터, 카리스마 있지만 실력이 부족한 앵커의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저널리즘 윤리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를 담았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TV 뉴스룸에 대한 지적이고 웃긴 해부'라며 열렬히 호평하고, 아카데미 7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미국 국립영화등기부에도 선정될 만큼 저널리즘 영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일반 관객은 캐릭터 간 역학과 로맨틱 코미디로서의 매력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 평론가만큼 진지한 풍자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시간이 지나며 데이트 강간 사건을 다루는 방식이 미투 시대 관점에서 다소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재평가도 나온다.
호불호 포인트
성폭력 보도 방식에 대한 재평가
저널리즘 윤리를 정직하게 짚어낸 시대를 앞선 통찰로 평가된다
미투 시대 관점에서는 데이트 강간 서사를 다루는 방식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지적
풍자의 신랄함 정도
뉴스가 오락으로 패키징되는 현실을 예리하게 짚어낸 통찰력 있는 풍자로 평가된다
이전 세대의 네트워크만큼 신랄하지는 않다는 비교적 온건한 평가가 있다
결말의 완성도
인물들의 선택을 현실적으로 마무리한 결말로 평가된다
윌리엄 허트 캐릭터의 결정적 사건이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과 대안 결말을 선호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전개 리듬
캐릭터 간 역학과 삼각관계가 은근히 최고의 매력이 된다는 평가
이야기가 다소 밋밋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진다는 지적이 있다
직장 내 젠더 역학 묘사
다른 1980년대 여성 성공담 영화들과 달리 일 중독자들에 대한 코믹하면서도 현실적인 시선으로 평가된다
오늘날 기준으로는 직장 내 젠더 역학 묘사가 다소 낡아 보인다는 지적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네트워크> 같은 신랄한 풍자를 기대하면 다소 온건하게 느껴질 수 있고, 로맨스와 사회 풍자가 균형 있게 섞인 지적인 드라마라는 데 기대를 맞추는 게 좋다. 성폭력 보도를 다루는 방식이 오늘날 감수성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성폭력 · 직장 스트레스 · 보도 조작
데이트 강간 관련 보도 소재가 다뤄진다.
번아웃과 직장 내 압박감이 묘사된다.
감정적 장면을 조작해 편집하는 윤리적 갈등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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