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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Call Me by Your Name

2017 · 132분

연출 루카 구아다니노 · 각본 제임스 아이보리

로맨스드라마성장

어디서 볼까

출연

티모시 샬라메 · 아미 해머 · 마이클 스툴바그 · 아미라 카사르 · 에스테르 가렐 · Victoire du Bois · Vanda Capriolo · Antonio Rimoldi · Elena Bucci · Marco Sgrosso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은(는) 티모시 샬라메가 첫사랑의 설렘·욕망·상실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연기을(를) 중심으로 감상 포인트와 호불호가 형성되는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전문 리뷰에서는 다수 평론은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와 여름의 감각, 사랑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 연출을 강하게 호평했지만, 일부 비평은 관계의 구체성과 퀴어 사회적 맥락이 지나치게 지워졌다고 본다. 영상 리뷰에서는 영상 리뷰는 촬영·음악·시선과 거리, 마지막까지 남는 감정적 여운을 대표적인 미학적 성취로 분석한다. 일반 관객·커뮤니티에서는 일반 관객은 깊이 감동한 현대적 첫사랑 영화라는 반응이 매우 강한 한편, 나이 차와 느린 전개, 이상화된 환경 때문에 불편하거나 과대평가됐다고 느끼는 반응도 있다. 세 집단이 공통으로 작품의 핵심 개성을 인식하지만, 그 요소를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정도와 장르적·윤리적·정서적 부담으로 느끼는 정도에서 분명한 온도차가 나타난다.

호불호 포인트

감각적 로맨스

호평

빛·풍경·음악과 배우의 시선을 통해 말보다 욕망을 느끼게 만드는 연출이 탁월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아름다운 이미지에 비해 두 인물이 실제로 무엇을 생각하고 대화하는지는 충분히 보이지 않아 관계가 피상적이라는 비판도 있다.

퀴어 사랑의 보편성

호평

차별과 비극만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첫사랑 자체의 감정으로 그린 점이 해방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혹평

사회적 현실과 퀴어 경험의 구체성을 지워 안전하고 백인 중심적인 판타지로 만든다는 비판도 있다.

성적 표현의 절제

호평

직접적인 성행위보다 긴장과 상상에 집중해 오히려 더 에로틱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동성애 섹스를 화면 밖으로 밀어낸 선택이 보수적이고 지나치게 정제됐다는 비판도 있었다.

나이 차 관계

호평

엘리오의 첫 욕망과 성장을 복잡하게 그린 로맨스로 받아들이는 관객이 많다.

혹평

열일곱 살과 성인 대학원생의 관계라는 점에서 동의와 권력 차이가 불편하다는 반응도 크다.

주변 인물의 기능

호평

부모와 친구들이 엘리오의 감정을 받아주는 환경이 따뜻하고 이상적인 성장 공간을 만든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여성 친구와 부모 등 주변 인물이 두 주인공의 로맨스를 보호하는 장치로 단순화됐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티모시 샬라메가 첫사랑의 설렘·욕망·상실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연기을(를) 중요한 감상 포인트로 보는 사람 · 북부 이탈리아의 여름 풍경과 빛을 감정의 일부로 만드는 촬영을(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엘리오와 올리버의 나이·권력 차이를 불편하게 보는 시선에 민감한 사람 · 두 인물의 내적 대화와 사회적 맥락을 의도적으로 생략해 관계가 얕게 느껴진다는 비판을(를) 답답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빠른 사건보다 감각과 기억을 따라가는 느린 로맨스다. 미성년자와 성인의 관계 설정 및 주변 인물을 의도적으로 단순화한 부분은 중요한 취향·윤리 장벽이다.

민감 소재미성년자·성인 관계 · 성적 표현·누드 · 정서적 이별·상실 · 음주·흡연
미성년자·성인 관계

17세 청소년과 성인 인물 사이의 로맨스와 성적 관계가 중심이다.

성적 표현·누드

성적 상황과 신체 노출이 일부 등장한다.

정서적 이별·상실

첫사랑의 이별과 상실이 중요한 정서다.

음주·흡연

성인과 청소년의 음주·흡연 장면이 등장한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