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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엄마친구아들

Love Next Door

2024 · 16부작

연출 유제원 · 각본 신하은

로맨스코미디tvN

어디서 볼까

출연

정해인 · 정소민 · 김지은 · 윤지온 · 박지영 · 조한철 · 장영남 · 이승준 · 전석호 · 김금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배석류와 그녀의 살아있는 흑역사 '엄마친구아들' 최승효 사이에서 벌어지는 소꿉친구 로맨틱 코미디."

전반 분위기

정해인·정소민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이견 없이 호평받으며, <갯마을 차차차> 콤비(유제원 감독·신하은 작가)가 다시 만든 따뜻한 힐링 로코의 색깔도 유지됐다. 넷플릭스 공개 첫 주 만에 전 세계 75개국 TOP10에 진입하는 등 해외에서는 크게 흥행했다. 반면 국내에서는 방영 초반부터 스토리·캐릭터·대사가 작위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특히 30대 인물에 어울리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대사가 SNS에서 논란이 됐다. 후반부로 갈수록 개연성 부족한 자극적 갈등이 등장한다는 비판도 있어, 배우들의 화제성과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 사이에 뚜렷한 온도차가 있다.

호불호 포인트

국내외 반응 격차

호평

해외에서는 '몰아볼 만한 힐링 로코'라는 절대적 호평

혹평

국내에서는 대본·전개 완성도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두드러진다는 시각

대사 스타일

호평

복고적이고 정직한 로맨스 대사가 정겹다는 반응

혹평

30대 인물에 어울리지 않는 유치하고 시대착오적인 대사라는 혹평

서사 전개

호평

초반 잔잔한 소꿉친구 로맨스가 편안하다는 평

혹평

후반 자극적이고 개연성 부족한 갈등 설정으로 급전환된다는 비판

결말 처리

호평

현실적인 연애 지속으로 여지를 남긴 결말이라는 시각

혹평

명확한 완결감이 부족해 아쉽다는 시각

배우 케미 대 완성도

호평

정해인·정소민의 케미와 화제성은 시리즈 내내 흔들림 없었다는 절대적 호평

혹평

정작 드라마와 대본 자체의 완성도는 그에 미치지 못했다는 냉정한 평가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정해인·정소민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케미를 좋아하는 사람 · 따뜻하고 유쾌한 tvN표 힐링 로맨틱 코미디를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탄탄한 개연성과 자연스러운 대사를 중시하는 사람 · 명확한 결말과 완결감을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하게 짜인 서사보다는 정해인·정소민의 케미를 즐기는 작품으로 접근하는 편이 좋다. 후반부로 갈수록 다소 작위적인 갈등이 등장한다는 점, 대사 스타일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것.

민감 소재질병(암)
질병(암)

여주인공의 위암 서사가 극 중 다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