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시
Crash
연출 박준우 · 각본 오수진
어디서 볼까
출연
이민기 · 곽선영 · 허성태 · 이호철 · 최문희 · 백현진 · 김광식 · 오대석 · 유승목 · 고은민
"보험 사기·대포차·뺑소니 등 도로 위 범죄를 쫓는 교통범죄수사팀(TCI)의 사건 중심 수사 액션 코미디."
전반 분위기
교통범죄 수사라는 신선한 소재와 미국 수사극 방식의 밀도 있는 구성으로 호평받는다. 톱스타 마케팅이나 로맨스 요소 없이도 이민기·곽선영의 성 역할을 뒤집은 케미와 통쾌한 권선징악 서사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는 평이 많다. 첫 회 대비 최종회 시청률이 크게 상승하며 ENA 역대 드라마 중 상위권 기록을 세우고 시즌2까지 확정됐다. 다만 극 중 무분별하게 남발되는 개그(특히 MBTI 개그)가 극의 흐름을 깨고 유치하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며, 후속 시리즈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거론된다.
호불호 포인트
코미디 요소
무겁고 리얼한 수사극 속 유쾌한 개그가 극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평
타율 낮은 개그가 몰입을 방해한다는 비판
로맨스 부재
로맨스 없이도 밀도 있는 수사극으로 성공했다는 참신한 접근이라는 평
로맨스를 기대한 시청자에게는 아쉬운 지점이라는 시각
결말 처리
다시 팀으로 뭉치는 열린 결말이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남긴다는 긍정적 시각
명확한 마무리가 아쉽다는 시각
성 역할 전복 설정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구성이라는 호평
다소 도식적인 설정이라는 시각
장르 혼합
코미디·액션·수사극을 아우르는 다채로움이 강점이라는 시각
개그 코드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갉아먹는다는 냉정한 시각
이런 사람에게
기대치 주의
로맨스 중심 드라마를 기대하면 안 된다. 사건 중심의 밀도 있는 수사극이며, 코미디 요소의 타율이 고르지 않다는 점,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다는 점을 감안할 것.
민감 소재폭력·범죄 · 사고·인명 피해
교통범죄를 중심으로 한 추격·폭력 장면이 반복된다.
뺑소니·보복 운전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서사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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