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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크래시

Crash

2024 · 12부작

연출 박준우 · 각본 오수진

액션범죄코미디ENA

어디서 볼까

출연

이민기 · 곽선영 · 허성태 · 이호철 · 최문희 · 백현진 · 김광식 · 오대석 · 유승목 · 고은민

"보험 사기·대포차·뺑소니 등 도로 위 범죄를 쫓는 교통범죄수사팀(TCI)의 사건 중심 수사 액션 코미디."

전반 분위기

교통범죄 수사라는 신선한 소재와 미국 수사극 방식의 밀도 있는 구성으로 호평받는다. 톱스타 마케팅이나 로맨스 요소 없이도 이민기·곽선영의 성 역할을 뒤집은 케미와 통쾌한 권선징악 서사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는 평이 많다. 첫 회 대비 최종회 시청률이 크게 상승하며 ENA 역대 드라마 중 상위권 기록을 세우고 시즌2까지 확정됐다. 다만 극 중 무분별하게 남발되는 개그(특히 MBTI 개그)가 극의 흐름을 깨고 유치하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며, 후속 시리즈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거론된다.

호불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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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요소

호평

무겁고 리얼한 수사극 속 유쾌한 개그가 극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평

혹평

타율 낮은 개그가 몰입을 방해한다는 비판

로맨스 부재

호평

로맨스 없이도 밀도 있는 수사극으로 성공했다는 참신한 접근이라는 평

혹평

로맨스를 기대한 시청자에게는 아쉬운 지점이라는 시각

결말 처리

호평

다시 팀으로 뭉치는 열린 결말이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남긴다는 긍정적 시각

혹평

명확한 마무리가 아쉽다는 시각

성 역할 전복 설정

호평

신선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구성이라는 호평

혹평

다소 도식적인 설정이라는 시각

장르 혼합

호평

코미디·액션·수사극을 아우르는 다채로움이 강점이라는 시각

혹평

개그 코드가 전체적인 완성도를 갉아먹는다는 냉정한 시각

왜 갈리나

이 수사극은 연애 대신 팀플레이를 중심에 놓고 코미디와 액션을 섞어 익숙한 장르의 무게중심을 바꾼다. 성 역할을 뒤집은 설정과 열린 팀 결말은 산뜻한 변주를 주지만, 개그의 타율이 낮다고 느끼는 순간 무거운 사건의 몰입이 깨지고 장르적 다양성이 완성도를 갉는 요소로 바뀐다. 명확한 종결보다 다음 이야기를 열어 둔 마무리도 확장 가능성과 미완의 느낌을 동시에 남긴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신선한 소재의 밀도 있는 수사극을 좋아하는 사람 · 성 역할을 뒤집은 케미와 통쾌한 액션을 즐기고 싶은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로맨스 요소를 기대하는 사람 · 일관된 톤의 진지한 수사극을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로맨스 중심 드라마를 기대하면 안 된다. 사건 중심의 밀도 있는 수사극이며, 코미디 요소의 타율이 고르지 않다는 점, 열린 결말로 마무리된다는 점을 감안할 것.

⚠민감 소재폭력·범죄 · 사고·인명 피해
폭력·범죄

교통범죄를 중심으로 한 추격·폭력 장면이 반복된다.

사고·인명 피해

뺑소니·보복 운전 등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서사에 포함된다.

호평·혹평은 공개 리뷰와 관객 반응을 운영진이 직접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작성 기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