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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플레이어

Player

2018 · 14부작(회당 약 60분)

연출 고재현 · 각본 신재형

액션범죄코미디OCN

어디서 볼까

출연

송승헌 · 태원석 · 이시언 · 정수정 · 안세호 · 곽자형 · 김원해 · 김귀선 · 박진우 · Yoo Ye-bin

"사기꾼·드라이버·해커·파이터로 구성된 범죄수익 환수팀이 권력형 범죄자의 돈을 빼앗으며 더 큰 배후를 추적하는 팀플레이 범죄 오락극."

전반 분위기

전문·시청자 반응은 송승헌의 능청스러운 사기꾼 캐릭터, 정수정·이시언·태원석이 기능과 성격이 다른 팀으로 움직이는 케미, 매회 악당의 돈을 역으로 털어내는 사이다 구조를 장점으로 꼽았다. 영상 클립에서는 자동차 추격·격투·해킹·사기가 한 작전 안에서 연결되는 팀플레이가 주요 볼거리다. 일반 관객은 부담 없이 빠른 범죄 액션을 즐기는 쪽과, 회차별 악당 구조가 반복되고 후반의 큰 음모가 익숙하며 크리스탈의 캐릭터가 더 깊게 쓰이지 못했다는 쪽으로 갈린다. 현실 수사극보다 케이퍼 팀의 캐릭터 합과 통쾌함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네 명의 기능형 팀플레이

호평

사기·운전·해킹·격투가 한 작전에서 맞물려 각 캐릭터의 역할이 명확하고 팀 케미를 쉽게 즐길 수 있다

혹평

역할이 너무 기능적으로 나뉘어 인물의 내면과 관계가 작전 수행보다 얕게 느껴질 수 있다

송승헌의 능청스러운 사기꾼

호평

기존의 무거운 이미지와 다른 가벼운 말투와 자신감이 드라마의 오락적 중심을 만들고 팀을 묶는다

혹평

주인공이 거의 모든 상황을 미리 읽는 듯한 능력으로 위기를 해결해 긴장감이 떨어진다는 반응이 있다

정수정의 드라이버 캐릭터

호평

여성 캐릭터가 구조 대상이 아니라 직접 운전과 추격을 담당하며 팀의 행동력을 보여주는 점이 신선하다

혹평

운전 능력 외 과거와 감정선이 충분히 확장되지 않아 다른 남성 캐릭터보다 서사가 얕다는 아쉬움이 있다

회차별 사이다 응징 구조

호평

부패한 권력자의 범죄 수익을 되찾고 역으로 당하게 하는 결말이 명확한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혹평

비슷한 악당·작전·반격 패턴이 반복돼 몇 회 지나면 공식이 쉽게 읽히고 긴장 변화가 적다는 반응이 있다

후반의 큰 권력 음모

호평

개별 작전을 주인공의 과거와 배후 세력으로 연결해 시즌 전체의 목적과 감정적 결론을 만든다

혹평

정치·기업·법조 권력이 한 배후로 연결되는 설정이 익숙하고 초반의 가벼운 케이퍼 장르보다 과도하게 무거워진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사기·해킹·운전·격투가 결합된 팀플레이 범죄 오락극을 좋아하는 사람 · 매회 악당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사이다 전개를 원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현실적인 수사 절차와 복잡한 범죄 논리를 기대하는 사람 · 반복되는 작전 공식과 후반 거대 음모를 진부하게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정교한 범죄 수사나 현실적인 검찰 절차보다 사기·해킹·액션으로 악당을 역으로 속이는 오락성이 우선한다. 후반에는 주인공의 과거와 권력형 범죄가 연결되며 분위기가 더 무거워진다.

민감 소재조직폭력과 격투 · 살인과 가족 상실 · 권력형 범죄와 부패 · 자동차 추격과 사고
조직폭력과 격투

범죄자와 팀 사이의 구타·격투가 반복된다.

살인과 가족 상실

주인공의 과거와 현재 사건에 살인·죽음이 연결된다.

권력형 범죄와 부패

정치·기업·법조의 비리와 불법 자금이 주요 소재다.

자동차 추격과 사고

고속 운전·추격과 차량 충돌 위험이 자주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