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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허수아비

2026 · 12부작, 회당 약 80분

연출 박준우 · 각본 이지현

범죄스릴러미스터리ENA

어디서 볼까

출연

박해수 · 이희준 · 곽선영 · 서지혜 · 송건희 · 정문성 · 백현진 · 유승목 · 이석형 · 김환희

"오래전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쫓는 형사와 과거의 원수인 검사가 공권력의 실패와 피해자의 시간을 마주하는 무거운 범죄 스릴러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와 기사는 실제 사건을 통쾌한 복수로 소비하지 않고 피해자와 살아남은 사람을 기억하려는 윤리, 박해수와 이희준의 팽팽한 연기를 높게 평가한다. 영상 리뷰는 범인을 일찍 공개하고 제도와 시대의 실패를 추적하는 구조를 대담하게 보지만 수사 쾌감이 약하다고 지적한다. 일반 관객은 두 배우의 공조와 현실적 문제의식에 몰입하는 한편 피해와 유족의 고통을 오래 지켜봐야 하는 무게를 크게 느낀다. 전체적으로 어둡고 답답하며 해소보다 기억과 책임을 남기는 작품이다.

호불호 포인트

범인의 이른 공개

호평

누가 범인인지보다 왜 사회가 막지 못했는지에 집중해 질문을 넓힌다.

혹평

미스터리의 핵심 긴장이 사라지고 잡지 못하는 답답함이 커진다.

응징 없는 현실적 결

호평

실제 피해를 허구의 복수로 쉽게 위로하지 않아 진정성과 애도가 깊다.

혹평

오랜 고통 뒤에도 정의의 쾌감을 거의 주지 않아 무력하게 끝난다.

불편한 공조

호평

증오와 필요가 동시에 있는 관계가 흔한 동료 수사극보다 복잡하다.

혹평

두 남성 관계가 길게 반복돼 실제 사건과 피해자보다 중심처럼 보인다.

실제 사건 극화

호평

공권력의 실패를 넓은 대중에게 기억시키고 피해자 관심을 되살린다.

혹평

실제 고통을 스릴러의 긴장과 연속 시청 동력으로 바꾸는 것이 불편하다.

느린 시대 추적

호평

오랜 수사 실패와 사람의 변화를 충분히 보여 줘 사건의 무게를 체감하게 한다.

혹평

비슷한 좌절과 단서가 반복돼 회차가 길게 느껴진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피해자 중심 수사극과 배우들의 심리전을 보고 싶은 사람 · 통쾌한 복수보다 제도적 책임과 기억의 윤리를 중시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연쇄살인·성폭력 암시·시신과 유족의 고통에 정서적으로 민감한 사람 · 빠른 범인 추리와 명확한 응징의 카타르시스를 원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범인을 맞히고 통쾌하게 응징하는 수사물이 아니라 알려진 악과 제도의 실패를 오래 추적하는 피해자 중심 드라마다. 살인·성폭력 암시·강압 수사와 유족의 슬픔이 반복돼 부담이 매우 크다.

민감 소재연쇄살인과 여성 피해 · 성폭력 암시 · 시신과 부상 묘사 · 오판과 공권력 폭력 · 유족의 애도와 트라우마 · 아동·청소년 위험 · 강한 욕설과 위협
연쇄살인과 여성 피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쇄살인과 실종이 중심 소재다.

성폭력 암시

일부 범죄에 성적 폭력과 강압이 동반됐음이 암시된다.

시신과 부상 묘사

수사 현장의 시신·혈액·상처와 법의학적 묘사가 포함된다.

오판과 공권력 폭력

강압 수사, 무고한 사람에 대한 폭력과 책임 회피가 다뤄진다.

유족의 애도와 트라우마

가족을 잃은 사람의 장기적인 슬픔과 삶의 붕괴가 반복된다.

아동·청소년 위험

어린 인물과 청소년이 폭력·협박·가정 불안에 노출된다.

강한 욕설과 위협

수사와 범죄 과정에서 거친 욕설과 살해 위협이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