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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드라마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일타 스캔들

2023 · 16부작

연출 유제원 · 각본 양희승

로맨스드라마코미디

어디서 볼까

출연

전도연 · 정경호 · 신재하 · 이봉련 · 오의식 · 노윤서 · 장영남 · 김선영

"반찬가게 사장과 유명 수학 강사의 성인 로맨스를 사교육 경쟁과 가족 이야기 속에 녹인 로맨틱 코미디로, 따뜻한 전반부와 어두운 범죄 서브플롯의 온도차가 큰 작품이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들은 전도연과 정경호의 생활감 있는 성인 로맨스, 티키타카가 살아 있는 대사, 가족과 사교육 현장을 함께 다루는 따뜻한 코미디를 강점으로 본다. 영상 리뷰에서는 주연 커플의 케미와 가족 관계는 만족 요소로, 후반 장르 전환과 여러 인물의 정리는 대표적인 아쉬움으로 자주 다뤄진다. 일반 관객도 초반 로맨스에는 호응이 크지만, 범죄 미스터리 비중이 커지면서 작품의 중심이 흔들렸다는 반응이 반복된다. 세 집단 모두 배우와 관계극에는 비교적 호의적이고, 범죄 스릴러를 긴장감 있는 변주로 보는지 불필요한 장르 이탈로 보는지가 가장 큰 온도차를 만든다.

호불호 포인트

로맨스와 범죄 스릴러의 혼합

호평

편안한 로맨스에 위험과 미스터리를 섞어 중반 이후에도 새로운 긴장과 다음 회차의 궁금증을 만든다고 본다.

혹평

살인 사건의 어두운 정서가 따뜻한 주연 로맨스와 사교육 코미디의 흐름을 끊어 장르 균형을 무너뜨린다고 본다.

성인 주연 로맨스의 속도와 톤

호평

생활과 가족 책임을 안고 있는 두 성인이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이 청춘물과 다른 현실적인 설렘을 준다고 본다.

혹평

오해와 주변 상황을 길게 거치는 전개가 답답하고 로맨스가 본격화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본다.

사교육 경쟁 풍자와 압박

호평

유명 강사, 학부모, 학생을 함께 보여 주며 경쟁 교육의 구조와 인간적인 대가를 대중적인 장르 안에서 드러낸다고 본다.

혹평

입시 압박과 극단적인 부모 갈등이 로맨틱 코미디의 편안한 톤을 지나치게 무겁게 만든다고 본다.

청소년·가족 서브플롯의 비중

호평

주연 커플만 좇지 않고 학생과 가족의 고민을 함께 다뤄 제목의 스캔들을 넓은 관계 이야기로 확장한다고 본다.

혹평

많은 조연 사연이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메인 로맨스의 집중력이 줄고 일부 이야기는 충분히 깊어지지 못한다고 본다.

후반부 전개와 갈등 정리 속도

호평

여러 갈등을 한 시즌 안에서 닫아 시청 후 남는 미해결 요소를 줄이고 따뜻한 마무리에 집중했다고 본다.

혹평

앞서 길게 쌓은 범죄·가족·학생 문제를 마지막 구간에서 빠르게 정리해 해결이 편의적이고 급하게 느껴진다고 본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성인 주연의 따뜻한 로맨스와 생활 코미디, 가족 관계를 함께 즐기고 싶은 사람 · 사교육과 학생 경쟁 같은 현실 소재가 섞인 대중적인 관계극을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로맨틱 코미디에 범죄와 살인 위협이 큰 비중으로 섞이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 후반에 여러 서브플롯을 한꺼번에 정리하는 구성에 민감한 사람

기대치 주의

처음부터 끝까지 가볍고 포근한 로맨틱 코미디만 이어지지는 않으며, 중반 이후 범죄 미스터리와 입시 압박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연 커플의 케미와 가족 코미디에 기대를 두되 후반의 장르 변화와 빠른 갈등 정리는 감안하는 편이 좋다.

민감 소재범죄·살인 위협 · 입시·학업 압박 · 정신건강·불안 · 가정 갈등·부모 통제 · 학교 내 갈등·괴롭힘
범죄·살인 위협

살인 사건과 위협이 주요 서브플롯으로 등장한다.

입시·학업 압박

성적과 진학을 둘러싼 강한 경쟁과 스트레스가 반복된다.

정신건강·불안

학업과 가족 문제에서 비롯된 불안과 심리적 압박이 묘사된다.

가정 갈등·부모 통제

자녀의 학업과 관계를 과도하게 통제하는 부모와 가족 갈등이 있다.

학교 내 갈등·괴롭힘

학생들 사이의 경쟁, 소문, 관계 갈등과 상처가 다뤄진다.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