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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취향 타는 작품해석이 나뉘는 작품
외침과 속삭임
Viskningar och rop
연출 잉마르 베리만 ·
출연
리브 울만 · 잉그리드 툴린 · Kari Sylwan · Harriet Andersson · Erland Josephson · Georg Årlin · Anders Ek · Henning Moritzen · 잉마르 베리만 · Ingrid Sandell
"19세기 말 스웨덴, 병으로 죽어가는 막내를 지켜보는 두 자매의 뒤엉킨 감정을 붉은 색채로 담아낸 잉마르 베리만의 드라마."
전반 분위기
개봉 당시 베리만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극찬받았고, 스벤 뉘크비스트의 촬영과 시각적 완성도에 대한 찬사가 특히 컸다. 다만 일부 비평가는 이 영화를 베리만 작품 중 가장 가식적인 사례로 꼽으며 완성작이라기보다 초안에 가깝다는 강한 혹평을 내놓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며 원래의 절대적 평가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매우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는 언급이 있어, 온도가 다소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호불호 포인트
시각적 스타일을 어떻게 볼지
호평
붉은 색채와 상징적 미장센이 인간 내면을 표현하는 걸작이라는 극찬이 있다.
혹평
동일한 스타일을 두고 가식적이고 과도하게 양식화됐다는 비판이 있다.
완성도에 대한 평가
호평
베리만 최고의 걸작 중 하나라는 절대적 평가가 있다.
혹평
완성작이라기보다 다듬어지지 않은 초안에 가깝다는 소수의 강한 반론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상징적이고 양식화된 미장센을 좋아하는 사람 · 죽음과 가족 관계를 밀도 있게 다루는 예술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명확한 사건 전개를 기대하는 사람 · 질병과 죽음을 정면으로 다루는 무거운 내용이 부담스러운 사람
기대치 주의
명확한 사건 전개보다는 상징적이고 양식화된 화면과 정서적 밀도에 기대를 맞추는 편이 좋으며, 죽음과 고통을 정면으로 다루는 무거운 톤을 감안해야 한다.
민감 소재질병·임종 및 죽음 묘사 · 자해 장면 · 정서적으로 매우 무거운 가족 갈등
이 작품이 포함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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