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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날에
영화작품 자체가 논란취향 타는 작품

눈부신 날에

Meet Mr. Daddy

2007 · 113분

연출 박광수

드라마가족

출연

류승수 · 박신양 · 서신애 · 예지원 · 김선화 · 이경영 · 지진희 · 이주영

"제멋대로 살아온 남자가 존재도 몰랐던 어린 딸을 맡게 되면서 처음으로 책임과 가족의 의미를 배우는 부녀 멜로드라마다."

전반 분위기

평론가 반응은 박신양과 아역 서신애의 호흡, 철없는 어른이 아이를 통해 변한다는 정서는 안정적이라고 봤지만, 불치병 아동을 성인 남성의 성장 장치로 사용하는 익숙한 신파 문법에는 비판적이었다. 영상 리뷰에서는 박신양의 거친 캐릭터가 아이와 가까워지는 과정과 부녀 장면의 감정이 장점으로 언급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눈물을 유도하는 장치가 직접적이라는 반응이 있다. 일반 관객은 가족 관계와 아역의 연기에 크게 울었다는 반응이 있는 반면, 이야기의 방향이 쉽게 예상되고 아이의 고통이 지나치게 기능적으로 쓰인다는 아쉬움도 있다.

호불호 포인트

부녀 멜로

호평

관계 변화가 진심 있고 따뜻하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익숙한 가족 신파 공식이라는 평가도 있다.

아역 캐릭터

호평

서신애의 자연스러움이 영화의 힘이라는 반응이 있다.

혹평

아이를 감동 장치로 소비한다는 비판도 있다.

박신양의 캐릭터

호평

거칠어서 변화가 더 크게 느껴진다는 쪽이 있다.

혹평

초반 행동이 비호감이라 감정이입이 어렵다는 쪽도 있다.

후반 감정 강도

호평

마음껏 울 수 있는 가족영화라는 관객이 있다.

혹평

눈물을 강요한다고 느끼는 관객도 있다.

박광수의 상업적 톤

호평

대중적으로 접근한 변화가 흥미롭다는 평가가 있다.

혹평

감독의 이전 작품에 비해 평범해졌다는 평가도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진한 부녀 가족 멜로드라마와 배우 중심 감정극을 좋아하는 사람 · 아이와 어른이 서로 변화시키는 이야기에 잘 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아동 질병과 죽음 위협 소재에 민감한 사람 · 예상 가능한 신파와 직접적인 감정 유도를 싫어하는 사람

기대치 주의

부녀 관계의 변화가 중심인 전형적인 휴먼 멜로드라마로, 큰 반전보다 아이와 어른이 서로에게 마음을 여는 과정에 초점이 있다. 아동 질병과 죽음의 위협이 강한 감정 장치로 쓰인다.

민감 소재아동 질병 · 아동 피해 · 가족 갈등 · 범죄·폭력
아동 질병

어린 딸의 중병이 이야기의 중요한 감정 축이다.

아동 피해

아이의 신체적 고통과 치료가 묘사된다.

가족 갈등

부모 책임과 보호를 둘러싼 갈등이 있다.

범죄·폭력

주인공의 거친 생활과 폭력적 상황이 일부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