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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수사대 Q
드라마취향 타는 작품작품 자체가 논란

사건수사대 Q

Dept. Q

2025 · 9부작

연출 스콧 프랭크 외 · 각본 스콧 프랭크, 찬드니 라카니 외

범죄스릴러미스터리

어디서 볼까

출연

매튜 구드 · 클로이 피리 · Jamie Sives · Alexej Manvelov · Leah Byrne · 켈리 맥도널드 · 케이트 디키 · Aaron McVeigh · 마크 보너 · Sanjeev Kohli

"총격 사건의 후유증을 안은 까칠한 형사가 지하실의 미제 사건 전담팀과 함께 오래된 실종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에든버러 범죄극."

전반 분위기

전문 리뷰는 매튜 구드의 거칠고 우울한 연기, 아크람을 비롯한 팀의 호흡, 에든버러의 축축한 분위기를 주로 호평했다. 다만 아홉 회차의 느린 전개와 익숙한 상처 입은 형사 공식에는 비판도 있었다. 일반 시청자는 초반을 넘기면 강하게 몰입된다는 쪽이 우세했지만, 주인공의 공격성과 후반 분량을 부담스러워하는 반응도 확인됐다.

호불호 포인트

칼 모크의 까칠함

호평

공격적인 유머와 자기혐오가 상처 입은 형사를 단순한 영웅이 아닌 복합적 인물로 만든다.

혹평

타인을 모욕하는 행동이 오래 반복돼 공감하기 어렵고 진부한 반사회적 천재처럼 보인다는 반응이 있다.

슬로 번 전개

호평

단서와 인물 관계를 천천히 쌓아 후반으로 갈수록 미스터리의 압박과 정서가 함께 커진다.

혹평

첫 몇 회차의 사건 진척이 적고 반복 설명이 있어 몰입하기 전 포기하게 만든다는 의견이 있다.

어두운 에든버러 분위기

호평

축축하고 고딕적인 공간이 미제 사건과 인물의 트라우마에 독특한 질감을 더한다.

혹평

지속적인 어둠과 우울한 톤이 장르의 전형처럼 느껴지고 감상 피로를 높인다는 반응도 있다.

팀의 유머와 관계

호평

칼과 아크람, 로즈의 성격 차이가 건조한 농담과 예상 밖의 따뜻함을 만들어 무거운 사건을 견디게 한다.

혹평

재치 있는 대화가 사건의 절박함을 끊거나 일부 관계가 지나치게 빠르게 가까워진다는 지적이 있다.

전형과 캐릭터 깊이

호평

익숙한 미제 사건 전담반 틀을 활용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물의 회복에 집중한다.

혹평

설정 자체가 수많은 형사물에서 반복돼 분위기와 배우를 제외하면 새로움이 적다는 비판이 있다.

이런 사람에게

이런 분께 추천느리게 쌓이는 북유럽풍 범죄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 · 결함 많은 수사팀의 건조한 유머와 관계 변화를 즐기는 사람
이런 분께는 비추천매회 빠른 단서와 해결을 원하는 사람 · 무례하고 공격적인 주인공에게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

기대치 주의

사건의 단서를 빠르게 쏟는 수사물보다 상처 입은 인물들이 서로를 견디며 팀이 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을 쓴다. 초반의 느린 축적과 불친절한 주인공을 감수해야 미스터리와 앙상블의 장점이 드러난다.

민감 소재총격과 죽음 · 납치·감금 · 신체 장애 · 자살 사고 · 정신건강·PTSD · 폭력과 위협 · 강한 욕설
총격과 죽음

경찰 총격 사건과 사망, 부상이 반복해서 회상된다.

납치·감금

피해자가 장기간 갇히고 위협받는 상황이 주요 소재다.

신체 장애

총격으로 인한 마비와 재활, 삶에 대한 절망이 다뤄진다.

자살 사고

심한 트라우마를 겪는 인물이 죽음을 생각하는 내용이 언급된다.

정신건강·PTSD

죄책감, 공황, 외상 후 스트레스와 상담 장면이 이어진다.

폭력과 위협

구타와 협박, 생명의 위협이 등장한다.

강한 욕설

형사들의 거친 대화와 모욕적 표현이 자주 나온다.